지난번 > 자유게시판

이렇게 습한 날 낮잠 자면,
소파밑에서 돈벌레 나옵니다.
거 왜 있죠.. 다리가 한 30개정도 되구 90도로 꺽여서
조냉 빨리 달리는 벌거지요

우리 인류는 현재의 곤충 크기에 감사해야 해요
곤충이 지금보다 2배정도 컸으면, 어쩔뻔 했어요
끔찍한 일입니다.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 드리세요 패닝자매님

육떡 패닝?

똑똑~

자요 패닝~? ㅋㅋ

선선한건 좋긴해도~ㅎ

애들이 서로 안 논데
어디 두고 보잣ㅋㅋ

근디 습해서 기분 나빠ㅜ

패닝님 !!  공뇽 유독 피곤한 하루 였슴돠...

흐규흐규  그러셨쎼여~~~
울 빵  읎을때  토닥토닥 해드릴게여

인누와  등 대부렁¤

바람부는 날은 압구정을 가야해
비오는 날은 창밖으로 잠수교를 보다가
바로 바꾸해서
방배동가서 떡을 먹고요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은 목살을 먹는날
이따가, 호날두를 불러서 양촌리가서 목살에 쇠주한잔 해야게써

양촌리가 워데여?

밥때되니  믈 묵나 고민했는디
돼지목살 땡기부렁~

매봉역 먹자골목 마포갈비 옆집
호날두 색기는 딴데서 술처묵하구 있다는군
돔안되는, 병원에서 퇴원하자마자 브라질리언 왁싱을 받은 이상한 놈

애들이 서로 안 논데
어디 두고 보잣ㅋㅋ

ㅋㅋ
두고보잣 2

똑똑~

자요 패닝~? ㅋㅋ

선선한건 좋긴해도~ㅎ

근디 습해서 기분 나빠ㅜ

약간 좀~

그렇죠 달님~?

연우님의 하루는 어떠셨나요
전 무기력증 걸린 사람처럼 히마리 없는 하룰 보냈네요

습도에
약하시군요 판님도~

가습기도 안켰는데
습하지 않네요~ㅋ

저는 오늘~
비교적 기분 맑음~
상태 였어요 판님아~^^*

솜사탕 연우~~~

어후 잔다잔다카고
애가 뭐 좀 찾아달라케서  여태 찾다 포기요
다시 신청을 혀야지  으디서 잃어버리고 집에서 찾 ㅋ

이러다가~
내가 진짜 솜사탕인줄
제가 착각을 하면~

패닝님이~
책임을 지셔야 되요~ㅋㅋ

애들은 언제나~
엄마를 귀찮게 해요~ㅎ

엄마노릇 심드러요


이건뭐 지 따까리 무수린줄 알고
공부랑은 담 쌓듯이  책 베고 눕고

아빠 노릇이 더 힘들거등요
아새끼들이 당최 말을 안 해요 말을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나도 말을 안 한다니까
공포의 침묵 알지도 못함서
엄마노릇 힘들다 말하지마시오 웅이엄마

이렇게 습한 날 낮잠 자면,
소파밑에서 돈벌레 나옵니다.
거 왜 있죠.. 다리가 한 30개정도 되구 90도로 꺽여서
조냉 빨리 달리는 벌거지요

우리 인류는 현재의 곤충 크기에 감사해야 해요
곤충이 지금보다 2배정도 컸으면, 어쩔뻔 했어요
끔찍한 일입니다.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 드리세요 패닝자매님

댓글러님 인기는 아랫방서 하늘을 찌르드만여ㅋ

읽었습니다.
기분 좋은 일이고 감사하죠
비겁한 이판이 광폭 추천 받은거만 빼구요
누군지 잡아주세요 이쁜달님

질투 받는게
질투 하는것 보다

좋은거래요 판님~ㅋㅋ

질투라..오랫만에 듣는 단어군요
거 참 피곤한 감정인데
질투 받고 질투하고
이런 감정을 언제 느껴보안나
아득한 기억이네요 연우님

글미인
글쓴이가~
이판님 팬 인듯요~

아 질투난당~~ㅋㅋ

ㅋㅋ 이판님 좋아하다 포기한 사람 인건
틀림 없는거 같쥬?

그 베댓 쓴이가
남자가 아닐까요~?

전 남자라 생각했는데~~ㅋ

아 그럴수도 있네이ㅋ

남자의 적은 남자
못생긴 로우님은 꿈도 꿀수 없는,
잘생긴 남자가 겪는 숙명이라고 생각하고
갈무리 해야겠어요 연우님

질투쟁이
댓글 남성은~

누굴까요 달님~? ㅋㅋ

네 판님~

잘생긴 분이~
이해 하셔야 해요~ㅋ

달님 저도
읽었어요~%

익밤에 글미인 ~

질투성 댓글~~
지지성 댓글~ㅋㅋ

ㅋ어여 자!!.......잠을 자야 살두 포동해지구............ㅋ

육떡 패닝?

음탕이판?

야설로우?

에로쁜달?

섹쉬로우?

ㅋㅋㅋㅋㅋㅋㅋ그만허까?ㅋ
암래두 욕먹을거가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래머달?

남자에 환장한 달이라고
야밤에 바지랑대에 걸릴듯
소고한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