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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6-2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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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그네스2
조회 1,921회
댓글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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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이쁜달 작성일
먼지 모르지만 미안
글구 불효자는 쫌 조용히 울어줄래?
이쁜달 작성일
보태준건 없지만 거슬린다야ㅋ
느 횡설수설을 조건없이 들어준
유일한 존재가 부재한것에 대한
아쉬움만 있잔니
이쁜달 작성일
귓구멍은 시원하게 뚤렷드만
말귀는 못 알아 듣는다이ㅋ
어디서고 중이 떠나
이쁜달 작성일
먼 걱정이니
아그네스 수녀님이 얘기 하믄 욤마 보살님이
들어주고 글믄 되지야
윰마에 작성일
야 사과부터 하그라 그기 순서여 닌 넘 철면피여 은제 그랬냔 듯이
좋아요 1
아그네스2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쁜달
작성일
먼 걱정이니
아그네스 수녀님이 얘기 하믄 욤마 보살님이
들어주고 글믄 되지야
윰마에
작성일
야 사과부터 하그라 그기 순서여 닌 넘 철면피여 은제 그랬냔 듯이
좋아요 1
이쁜달
작성일
먼지 모르지만 미안
글구 불효자는 쫌 조용히 울어줄래?
윰마에
작성일
모르긴 개뿔이 모르겠냐?
니가 보태준 거 없이 뭔느므 상관질이여 이래라저래라
허튼 웃긴다
ㅋㅋ
이쁜달
작성일
보태준건 없지만 거슬린다야ㅋ
느 횡설수설을 조건없이 들어준
유일한 존재가 부재한것에 대한
아쉬움만 있잔니
이쁜달
작성일
귓구멍은 시원하게 뚤렷드만
말귀는 못 알아 듣는다이ㅋ
어디서고 중이 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