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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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9건
조회 1,811회
작성일 21-07-08 22:54
본문
미역국집 갔었시야
미역국에 보리굴비 나오는건디
2인 한상여 먹을만허서 두번째여
미역국 양이 많아서 한뚝배기는 포장허왓는디
포장비 천원받드라고
낼아츰 아덜 데워줘야지
여집은 녹차물은 안줘
아마 미역국있어 ㄱ른가바
체인점 같드라고
효미역이여~
댓글목록
애플 작성일
패닝님 분위기 넘 좋아요
세련되고 요조하고 사랑스럽고
여성스럽네요.
얼굴형 입매 코선까지 역시 미인.^^
이쁜달 작성일
이사진을 올리지 그랬오
꿈에 나올까 무서운 눈도 가렸구마
트집 잡을게 머가 있을까...공곰
세상 끓이기 쉬운 멱국을 돈주고 사 먹냐?
그럴듯ㅋㅋ
애플 작성일
패닝님 분위기 넘 좋아요
세련되고 요조하고 사랑스럽고
여성스럽네요.
얼굴형 입매 코선까지 역시 미인.^^
청심 작성일
아 저 보리굴비
맛나것네
진짜 좋아하는데.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굴비맛이 중간정도 해요
파주에 아주 잘하는디있는디 멀어서 몬가요 흑~
하늘소 작성일
손이 왜 그렇게 생겼냐? 오복중 하나
발 손 눈 귀 코
오키?
오노노
실망금지
쿡쿡
하늘소 작성일
얼골에서 정나미 오만 복 뚝뚝 떨어진다아
어쩜 그렇게 훈훈한데라고는 요만큼도 읎냐
내가 웬만하믄 사람 이렇게 싫어하지 않는다
진짜 감옥수도 난 이러진 않아
그냥 안봐도 비됴다
욕심 질시 시기 보인다 절로
에구구 눙알이 도키네데스 안해서 을마나 다행이더냐고요
무섭무섭
야
곱게 늙자
ㅎ
이쁜달 작성일
이사진을 올리지 그랬오
꿈에 나올까 무서운 눈도 가렸구마
트집 잡을게 머가 있을까...공곰
세상 끓이기 쉬운 멱국을 돈주고 사 먹냐?
그럴듯ㅋ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아 ㅋㅋ
멱국이 집멱국맛하고 달르야
조개를 쪼사 넣어서 그른가 국물이 뽀애야
좋은미멱을 쓰는지
근디 애는 집 조선간장 꼬릿한 국이 더 좋다네
이쁜달 작성일
암*이 에서 미역도 팔거든?
미역 진짜 좋드라 미역만 끓여도 맛나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아 그랴? 별것다파네야
수협가믄 맬치 미역 젓갈팔아서 한봉다리 사다놨는디
머거보고 암에이꺼 시켜바야거쎼
으떤거는 뻣뻣한거도 있으가 잘 사야되드라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