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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7-13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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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소 조회 1,699회 댓글 9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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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일
늘소야
너 교회 가서 기도 할 때
하늘에 계신 법정 스님 저의 죄를 득도 했으니 극락으로 인도 하소서
아멘
이러구 할거 같으ㅋ
느가 땡깡 피거나 막무가네로 읃어 온거 말고
배푼거 쫙 을퍼바
헌금도 안 내고 읃어 먹은 국수가 얼만큼인디
고딴 느자구 없는 소리를 찌끼 싸노
작성일
ㅋㅋㅋ 응 댓글 달러 왔으
술빵 만드는건 알뜰 한거고
넘이 버린거 주워다 쓰는건 궁상이여
태운 빵 먹는거도 궁상
멀 알아야 지리 굼상을 면하지ㅋ
작성일
느츠름 안되려고 다들 애끼고 살지
애껴서 부자도되는거지 하루벌어 하루쓰믄
으케 사냐
백세시대여 으카려고 ㅋㅋㅋㅋ
느츠름 쓰기좋아하믄 사회환원몬하지 싶다야
작성일
오널 빤스얘기 안했음.
좋아요 3작성일
할매 조오지는거는 따로 있는 듯
산 너머 물 건너 ~~~쩌기 아랫 동네 ㅋㅋ
작성일
느츠름 안되려고 다들 애끼고 살지
애껴서 부자도되는거지 하루벌어 하루쓰믄
으케 사냐
백세시대여 으카려고 ㅋㅋㅋㅋ
느츠름 쓰기좋아하믄 사회환원몬하지 싶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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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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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널 빤스얘기 안했음.
좋아요 3작성일
ㅋㅋㅋ 응 댓글 달러 왔으
술빵 만드는건 알뜰 한거고
넘이 버린거 주워다 쓰는건 궁상이여
태운 빵 먹는거도 궁상
멀 알아야 지리 굼상을 면하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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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소야
너 교회 가서 기도 할 때
하늘에 계신 법정 스님 저의 죄를 득도 했으니 극락으로 인도 하소서
아멘
이러구 할거 같으ㅋ
느가 땡깡 피거나 막무가네로 읃어 온거 말고
배푼거 쫙 을퍼바
헌금도 안 내고 읃어 먹은 국수가 얼만큼인디
고딴 느자구 없는 소리를 찌끼 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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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끕수가 아니라 안 조오진다는 거니?
설마 못 조오지는건 아니제ㅋ
작성일
할매 조오지는거는 따로 있는 듯
산 너머 물 건너 ~~~쩌기 아랫 동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