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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랭말
댓글 44건
조회 1,743회
작성일 21-08-3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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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댓글러 작성일
연우님 솔직히 잼나진 않았는데요
말랭이님에게 잘못된 유머관을 심어드릴까 조금 걱정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글다가 말랭이님이 유머의 허세왕이 되면 어쩔라구요 ㅜㅜ
연우 작성일
진부한 ~
진부하지 못한~
을 놓고서~~
말랭님과 저만 아는
유머 코드가 있어요~ㅎ
이판님껜 안 알려줌~ㅋㅋ
현현 작성일
아내가 그릇을 바꿀까 그러고 있어요.
아들이 머잖아 전역해 올거거든요.
덕분에 좋은 그릇이 생각났습니다.
야한달 작성일
도자기는 어때요 묻고
놋그릇을 강추하다니 진부를 추구하는 너는 진부 하지 않구나ㅋ
야한달 작성일
지니 나 없는 동안에
이시간이 간이 지나가면~
그노래가 생각 나고ㅋ
청심 작성일
입맛을 당기네요
제가 전에 막걸리 마실 때
좋아했던 안주가 전 종류인데
저렇게 이쁜 색깔의 전은 첨 보네요
다음에도 이쁘게 만들어서
맛나게 드세요
이랭말 작성일
청심님 저거 다 사진발이에요
ㅎ 맛 엄써요
담엔 맛있게 만들도록 하겄습니다
야한달 작성일
지니 나 없는 동안에
이시간이 간이 지나가면~
그노래가 생각 나고ㅋ
이랭말 작성일
저두저두 흥얼흥얼
그때 그랬어지여 으으
야한달 작성일
진부해서 절대로 경멸 당하지 않을 훈늉한 글이다ㅋ부침개도 무척 진부하고 조하ㅋㅋ
좋아요 1
이랭말 작성일
이 한 줄 댓글에서 오묘함을 흠뻑 느끼고
저는 지립니다 깨꼬닥
현현 작성일
아내가 그릇을 바꿀까 그러고 있어요.
아들이 머잖아 전역해 올거거든요.
덕분에 좋은 그릇이 생각났습니다.
윤서 작성일
어떤거요
좋아요 0
이랭말 작성일
아들을 위한 엄마의 결심과
아내의 결심에 부응하시려는 현투님의 마음가짐을
높이 삽니다
윤서 작성일
댓글러 님 자주 좀 나오셔요 ^~', 게시판이 넘 허전하네요 가을인가봐요':;., ,.;:'
좋아요 1
현현 작성일
암튼 두분 잘대슴 해요.
우리 글러 잘점 보살펴 주세여 '',,,','?""
윤서 작성일
에허 작은아부지 왜 그러셔욤 참 ,.;:';':;.,대박 잘 하시넹
심심하죠
팽순이 없어서요
근데 저 아직도 짜증나요
에호
아 아임미닷
굿탐 하시공
그릇은 도자기 어때요
놋그릇
강추요
ㅎ
야한달 작성일
도자기는 어때요 묻고
놋그릇을 강추하다니 진부를 추구하는 너는 진부 하지 않구나ㅋ
이랭말 작성일
ㅎㅎ ㅎ ㅆ ㅎ 놋그릇 강추
조아요 조와
야한달 작성일
ㅋㅋ나 이제부터 로사리오로 불러줘 넘 우아하지?
좋아요 1
이랭말 작성일
네 우아하신 로사리달님의 기도를
아까서야 읽고
저 회개할라다 졸려서 깜빡
댓글러 작성일
이랭말님은 진부한 분이 아닙니다
오히려 진보적이십니다
특히 패션에 관한 한 진보의 끝판왕이라고나 할까요
야채전의 칼라를 보니,
이랭말님의 첨단 패션이 다시금 떠오릅니다
이랭말 작성일
댓글러님의 사뭇 진지해보이는 댓글을 읽고
지금 제 복장을 보니
참 껄쩍찌근 면구스러워지네요
기나저나 윤서님이 찾으시던데
하투순 작성일
오늘은 진지말고 진부?써야제~~~ㅋ
너무 욱교써...ㅋㅋㅋ
연우 작성일
전혀 ~
조금도 ~
진부하지 않은 ~
잼난 글임요~~ㅋㅋ
나도 점심때 ~
부추 당근 계란 말이를~
만들까 하다가 ~
그냥 둥글게 부쳐버림 ~
부추 당근 계란전 ~ ㅎ
이랭말 작성일
저 혼자만 재밌음 안 되는데
연우님 잼나다 하시니 조아요 조와
부추당근계란전아
연우님 뱃속에서 소화 잘 되어서
연우님 더더 건강해지게 만들어주거라이
연우 작성일
ㅋㅋ
용어 개념을
자주 혼동 하던데~
일일이 놀라면 ~
놀랄 일 넘 많아요~ㅋ
이렇게 웃음서 넘겨야죠~ㅎ
이랭말 작성일
네 연우님
그 분 글 잘 안 읽는데
어쩌다 읽고선 그만
근데 그 분이 사진만 보신 것 같아서
넘넘 다행이에요
사실 좀 찔리긴 해요
댓글러 작성일
연우님 솔직히 잼나진 않았는데요
말랭이님에게 잘못된 유머관을 심어드릴까 조금 걱정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글다가 말랭이님이 유머의 허세왕이 되면 어쩔라구요 ㅜㅜ
연우 작성일
진부한 ~
진부하지 못한~
을 놓고서~~
말랭님과 저만 아는
유머 코드가 있어요~ㅎ
이판님껜 안 알려줌~ㅋㅋ
야한달 작성일
이글은 진부하게 쓸라구 애써 노력했구만
진부 하지 않다니ㅋ
연우 작성일
이글 쓴 동기와 ~
쓸까 말까 ~
올릴까 말까 ~
18분 36분 고민한 ~
말랭님 모습 너무 ~
참신하게 재밌잖아요 달님~ㅋ
혼자 한참 웃었어요~ㅋㅋ
노을 작성일
채소 비빔밥 아니예요??ㅋ
아는분이 진이 작은아부지 닮았다해서 그 이름을 지었다고 하신걸로 아닌가ㅎ
지니, 모든걸 이루어주는 요술램프 지니인줄
알았어요 이랭말님ㅎㅎ
이랭말 작성일
니ㅣ 노을님
제가 잘 몰라서 ㅎ
알려주시니 그저 고맙기만 하네요
웃음23 터져가지고 지금
연우 작성일
지니 요정 한명 ~
분양 받으실래요 ~
노을님~? ㅋㅋ
노을 작성일
냉큼 넙쭉~~
어디요 어디 연우님??ㅎㅎ
연우 작성일
지니 요정~
저도 늘 꿈꾸는데요 ~
아직은 실현 불가능 ~ ㅋ
언젠간 가능 할거라고
믿고있어요 노을님 ~ ㅋㅋ
급 배고픈데 ~
지니가 간식좀 만들어줌~
좋겠네요 ~ ㅋㅋ
노을 작성일
지니아님 우렁각시라도?
밥하기 귀찮을때 요긴할듯요ㅎㅎ
언젠간 지니나 우렁각시있는 세상을 꿈꾸는 연우님과 노으리ㅋㅋㅋ
하투순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
진부하지 못하다를 듣고서...ㅋ
엄청스레 머리 싸맨 흔적이 .....;;;ㅎ
*그 분이 진부하고 진지하고..
혼동하는줄 알았지모야....;;ㅋㅋ
암튼,
구엽~!!^^
하투순 작성일
난 오늘 잡채했오.....ㅎㅎ
좋아요 1
이랭말 작성일
오모나 그 어려운 잡채를
업우님 조으시거따
다시 신혼부부님께 날마다 웃음이 함께 하소서
하투순 작성일
잡채 하나두 안어려워..ㅎ
업운 오늘 올라갔구..ㅋ
나묵을려고 함..ㅎㅎ
오늘은..
찰콩떡 2개하구 잡채가 내 저녁임..ㅋ
까망,노랑 인절미도 있지만..
그건 안묵할게..약속~ㅋㅋ
이랭말 작성일
크헉
잡채와 찰콩떡 냠냠
스쿼트 오십개
앤드
공부
저두 공부 약속
댓글러 작성일
음식허세부리지마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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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투순 작성일
웅..ㅋ
좋아요 0
이랭말 작성일
ㅎ ㅎ 웃다가 울고 있어요
눈뭏 닦고 정신 차리고
올만에 고민을 흐흐
윤서 작성일
못참겠어서 한 입 먹고 갑니다 ~~~~~~~~~~~~~~~~~~~~~~~~~~~~~''튀잣 333;;-.,-
먹는 거 앞에선 못 참는 윤서///
이랭말 작성일
ㅎㅎ ㅎㅎㅎ ㅎ 윤서님 마잇게 드세요
ㅎㅎ 아 아
윤서 작성일
제가 1추 했이요
캬!~~~~~~~~~~~~~~~~~~~~~기가막히군요
칼라 좀 보소 마
ㅎ
짱
멋져브러
;.','.;,'
대박
<레시피랑 요리방법 꼭 적어주시압;; ^^
와우~~~~~~~~~~~~
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