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
작성일 21-08-30 15:57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랭말 조회 1,752회 댓글 44건본문
.
추천11
댓글목록
작성일
연우님 솔직히 잼나진 않았는데요
말랭이님에게 잘못된 유머관을 심어드릴까 조금 걱정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글다가 말랭이님이 유머의 허세왕이 되면 어쩔라구요 ㅜㅜ
작성일
진부한 ~
진부하지 못한~
을 놓고서~~
말랭님과 저만 아는
유머 코드가 있어요~ㅎ
이판님껜 안 알려줌~ㅋㅋ
작성일
아내가 그릇을 바꿀까 그러고 있어요.
아들이 머잖아 전역해 올거거든요.
덕분에 좋은 그릇이 생각났습니다.
작성일
도자기는 어때요 묻고
놋그릇을 강추하다니 진부를 추구하는 너는 진부 하지 않구나ㅋ
작성일
지니 나 없는 동안에
이시간이 간이 지나가면~
그노래가 생각 나고ㅋ
작성일
입맛을 당기네요
제가 전에 막걸리 마실 때
좋아했던 안주가 전 종류인데
저렇게 이쁜 색깔의 전은 첨 보네요
다음에도 이쁘게 만들어서
맛나게 드세요
작성일
청심님 저거 다 사진발이에요
ㅎ 맛 엄써요
담엔 맛있게 만들도록 하겄습니다
작성일
지니 나 없는 동안에
이시간이 간이 지나가면~
그노래가 생각 나고ㅋ
작성일
저두저두 흥얼흥얼
그때 그랬어지여 으으
작성일
진부해서 절대로 경멸 당하지 않을 훈늉한 글이다ㅋ부침개도 무척 진부하고 조하ㅋㅋ
좋아요 1작성일
이 한 줄 댓글에서 오묘함을 흠뻑 느끼고
저는 지립니다 깨꼬닥
작성일
아내가 그릇을 바꿀까 그러고 있어요.
아들이 머잖아 전역해 올거거든요.
덕분에 좋은 그릇이 생각났습니다.
작성일
어떤거요
좋아요 0작성일
아들을 위한 엄마의 결심과
아내의 결심에 부응하시려는 현투님의 마음가짐을
높이 삽니다
작성일
댓글러 님 자주 좀 나오셔요 ^~', 게시판이 넘 허전하네요 가을인가봐요':;., ,.;:'
좋아요 1작성일
암튼 두분 잘대슴 해요.
우리 글러 잘점 보살펴 주세여 '',,,','?""
작성일
에허 작은아부지 왜 그러셔욤 참 ,.;:';':;.,대박 잘 하시넹
심심하죠
팽순이 없어서요
근데 저 아직도 짜증나요
에호
아 아임미닷
굿탐 하시공
그릇은 도자기 어때요
놋그릇
강추요
ㅎ
작성일
도자기는 어때요 묻고
놋그릇을 강추하다니 진부를 추구하는 너는 진부 하지 않구나ㅋ
작성일
ㅎㅎ ㅎ ㅆ ㅎ 놋그릇 강추
조아요 조와
작성일
ㅋㅋ나 이제부터 로사리오로 불러줘 넘 우아하지?
좋아요 1작성일
네 우아하신 로사리달님의 기도를
아까서야 읽고
저 회개할라다 졸려서 깜빡
작성일
이랭말님은 진부한 분이 아닙니다
오히려 진보적이십니다
특히 패션에 관한 한 진보의 끝판왕이라고나 할까요
야채전의 칼라를 보니,
이랭말님의 첨단 패션이 다시금 떠오릅니다
작성일
댓글러님의 사뭇 진지해보이는 댓글을 읽고
지금 제 복장을 보니
참 껄쩍찌근 면구스러워지네요
기나저나 윤서님이 찾으시던데
작성일
오늘은 진지말고 진부?써야제~~~ㅋ
너무 욱교써...ㅋㅋㅋ
작성일
전혀 ~
조금도 ~
진부하지 않은 ~
잼난 글임요~~ㅋㅋ
나도 점심때 ~
부추 당근 계란 말이를~
만들까 하다가 ~
그냥 둥글게 부쳐버림 ~
부추 당근 계란전 ~ ㅎ
작성일
저 혼자만 재밌음 안 되는데
연우님 잼나다 하시니 조아요 조와
부추당근계란전아
연우님 뱃속에서 소화 잘 되어서
연우님 더더 건강해지게 만들어주거라이
작성일
ㅋㅋ
용어 개념을
자주 혼동 하던데~
일일이 놀라면 ~
놀랄 일 넘 많아요~ㅋ
이렇게 웃음서 넘겨야죠~ㅎ
작성일
네 연우님
그 분 글 잘 안 읽는데
어쩌다 읽고선 그만
근데 그 분이 사진만 보신 것 같아서
넘넘 다행이에요
사실 좀 찔리긴 해요
작성일
연우님 솔직히 잼나진 않았는데요
말랭이님에게 잘못된 유머관을 심어드릴까 조금 걱정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글다가 말랭이님이 유머의 허세왕이 되면 어쩔라구요 ㅜㅜ
작성일
진부한 ~
진부하지 못한~
을 놓고서~~
말랭님과 저만 아는
유머 코드가 있어요~ㅎ
이판님껜 안 알려줌~ㅋㅋ
작성일
이글은 진부하게 쓸라구 애써 노력했구만
진부 하지 않다니ㅋ
작성일
이글 쓴 동기와 ~
쓸까 말까 ~
올릴까 말까 ~
18분 36분 고민한 ~
말랭님 모습 너무 ~
참신하게 재밌잖아요 달님~ㅋ
혼자 한참 웃었어요~ㅋㅋ
작성일
채소 비빔밥 아니예요??ㅋ
아는분이 진이 작은아부지 닮았다해서 그 이름을 지었다고 하신걸로 아닌가ㅎ
지니, 모든걸 이루어주는 요술램프 지니인줄
알았어요 이랭말님ㅎㅎ
작성일
니ㅣ 노을님
제가 잘 몰라서 ㅎ
알려주시니 그저 고맙기만 하네요
웃음23 터져가지고 지금
작성일
지니 요정 한명 ~
분양 받으실래요 ~
노을님~? ㅋㅋ
작성일
냉큼 넙쭉~~
어디요 어디 연우님??ㅎㅎ
작성일
지니 요정~
저도 늘 꿈꾸는데요 ~
아직은 실현 불가능 ~ ㅋ
언젠간 가능 할거라고
믿고있어요 노을님 ~ ㅋㅋ
급 배고픈데 ~
지니가 간식좀 만들어줌~
좋겠네요 ~ ㅋㅋ
작성일
지니아님 우렁각시라도?
밥하기 귀찮을때 요긴할듯요ㅎㅎ
언젠간 지니나 우렁각시있는 세상을 꿈꾸는 연우님과 노으리ㅋㅋㅋ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
진부하지 못하다를 듣고서...ㅋ
엄청스레 머리 싸맨 흔적이 .....;;;ㅎ
*그 분이 진부하고 진지하고..
혼동하는줄 알았지모야....;;ㅋㅋ
암튼,
구엽~!!^^
작성일
난 오늘 잡채했오.....ㅎㅎ
좋아요 1작성일
오모나 그 어려운 잡채를
업우님 조으시거따
다시 신혼부부님께 날마다 웃음이 함께 하소서
작성일
잡채 하나두 안어려워..ㅎ
업운 오늘 올라갔구..ㅋ
나묵을려고 함..ㅎㅎ
오늘은..
찰콩떡 2개하구 잡채가 내 저녁임..ㅋ
까망,노랑 인절미도 있지만..
그건 안묵할게..약속~ㅋㅋ
작성일
크헉
잡채와 찰콩떡 냠냠
스쿼트 오십개
앤드
공부
저두 공부 약속
작성일
음식허세부리지마 순
좋아요 0작성일
웅..ㅋ
좋아요 0작성일
ㅎ ㅎ 웃다가 울고 있어요
눈뭏 닦고 정신 차리고
올만에 고민을 흐흐
작성일
못참겠어서 한 입 먹고 갑니다 ~~~~~~~~~~~~~~~~~~~~~~~~~~~~~''튀잣 333;;-.,-
먹는 거 앞에선 못 참는 윤서///
작성일
ㅎㅎ ㅎㅎㅎ ㅎ 윤서님 마잇게 드세요
ㅎㅎ 아 아
작성일
제가 1추 했이요
캬!~~~~~~~~~~~~~~~~~~~~~기가막히군요
칼라 좀 보소 마
ㅎ
짱
멋져브러
;.','.;,'
대박
<레시피랑 요리방법 꼭 적어주시압;; ^^
와우~~~~~~~~~~~~
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