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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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투순
댓글 21건
조회 1,780회
작성일 21-08-3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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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하투순 작성일
무식한 낵아 유식한 척?을 할려고..
제목에 한자를 썼더니...
피곤이 급몰려오네....;;;;;ㅋ
둔눠야겠다.......;;ㅎ
이랭말 작성일
꽃게 세마리에 하투 포위됐어요!
좋아요 3
소원 작성일
마음을 드립니다?
좋아요 3
어허이 급 땡기네
이리로 델구 와서
소개좀 해보지 그랴 ㅋ
야한달 작성일
저걸 냄기고 왔다구?ㅋ
사랑이 피어나는 비요일
요까지 온기가 전해짐ㅎ
연우 작성일
축하는 쉬운데 ~
워로는 힘든 일예요 ~
얘기 잘 들으며 공감 했어도~
어떻게 말을 해야 ~
아픈 맘을 위로할지..
넘 어렵더군요 ~
그런 힘든 일을 ~
하고 오셨군요 하투님~~♡
하투순 작성일
이쁜 맘을 전해줘서 고마워요~~~♡
그래서인지...
어제 초저녁부터 잤어요~!!ㅎㅎ
아아....잠보에 먹보에...
전 어케요?ㅜ.ㅠ
어허이 급 땡기네
이리로 델구 와서
소개좀 해보지 그랴 ㅋ
하투순 작성일
애기들엄마야....ㅎㅎ
얼라들 키워야지........ㅋ
으이구~~
현현 작성일
특정부위 어디를 말하는 겁니까
아무 생각없이 잇엇는데 왜 궁금하게 만드는건지
모르겐네요 아진짜
하투순 작성일
ㅋㅋㅋㅋㅋ
확 말할까부다.....ㅋㅋ
소원 작성일
마음을 드립니다?
좋아요 3
하투순 작성일
ㅋㅋㅋㅋㅋㅋ
좋아요 0
이랭말 작성일
꽃게 세마리에 하투 포위됐어요!
좋아요 3
하투순 작성일
웅?
뭔말?@.@
하투순 작성일
무식한 낵아 유식한 척?을 할려고..
제목에 한자를 썼더니...
피곤이 급몰려오네....;;;;;ㅋ
둔눠야겠다.......;;ㅎ
빼빼로우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마음 심이 경장이 유식한 한자여?ㅋ
먹구 바루 누우문 모댄댜?ㅋ
하투순 작성일
웅..ㅋ첨 한자 써본겨~~~ㅋㅋ
정답:소
먹은거..
너머 쪼꼼 먹어서 소화 다 됏거덩~!ㅋㅋ
저녁을 일찍 먹어야 겟으~~!
룰루랄라~~ㅎㅎ
빼빼로우 작성일
ㅋ대량먹방유투버루...본격진출...
구라가 일상인듯 허쟎?ㅋ
하투순 작성일
닭가슴 샐러드 한접시,샌드위치 한개,음료 2개....
요 작은 양을 둘이서 농갈라 먹었당께~~!ㅋ
양푼에 밥이라도 비벼먹어야지 안되겟네그랴~
구라아녀~~!
최근에 가장 적은 양을 처묵한거 맞당께~
어험~!!
빼빼로우 작성일
ㅋㅋㅋㅋㅋㅋ양푼 바닥나는 거 아녀??ㅋ
대식가투수이...!ㅋ
하투순 작성일
ㅋㅋㅋㅋㅋ
하두 박박 긁었더니 양푼빵구 났자뇨~~~ㅋ
요건 구라임..ㅋ
야한달 작성일
저걸 냄기고 왔다구?ㅋ
사랑이 피어나는 비요일
요까지 온기가 전해짐ㅎ
하투순 작성일
아니..저것만 먹었다구....;;ㅋ(긁적긁적..)
이쁜 맘하믄..
울 이쁜 달언냐두 안빠지지~~♡
야한달 작성일
하투는 왼마이해선 사람한테
이쁜구석만 차자 낼라 하잔
그래서 그런거지ㅎ
하투순 작성일
낵아 부족하구 못난 구석이 많응께....ㅎㅎ
그래지더라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