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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힘든 날이었다

작성일 21-09-23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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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1,461회 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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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지나고 출근하니

일이 봇물 터지듯 많아서

미친듯이 하루종일 일했는데

전기마저 고장나서 에어컨이 나오지않아

땀 흘리며 짓고생을 했다 


퇴근 후

설거지 하고

싹난 감자를 깎고

호박과 풋고추를 썰어 넣고

감자부침개를 해서 먹었다.

그리고 낼 8시에 밥 예약 해두고 

쌀 씻은 물을 받아 보리굴비 담가놓고

만 보 걷고 들어와서

굴비에 비늘도 긁어내고 다듬어서

네 마리를 30분간 쪄놨다.

낼 딸이 먹을 찬이다.


씻고

향초 피우고 환기를 시키니 이 시간

자기는 아까운 시간인데

낼 또 바쁠거라서 일찍 자야겠는데...ㅠㅠ




추천2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아무리 엄마가 반대한다고 패륜 행동을 하면 안 되는데 큰일이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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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인디아이즈2
작성일

누가 패륜이야
알지도 못하고 함부로 발설하면 안되지
나썸패가 그러디?
걘 맨날 알지도 못하고 함부로 글 적더라구
내가 빵님한테 댓글 한 적 있는데
나썸녀가 오해를 하는 것 같다
손달이가 정확히 맞추긴 했는데.,
둘 다 나를 씨이입드만
니 아들도 패륜 행동 이라고 하믄 좋겄냐
사실을 알지도 목격 하지도 않았으면서 그런 글을 옮기면 안되지
만약 그게 사실이 아니면 덜 어쩔려고 들 그래?
걔네 둘은 날 씨이입으려고 그러는 것이고
넌 또우 왜 똑같이 덩달아 행동을 하는 건데
너도 아들 있으면서 이러면 안되는 거 아니냐
패닝그는 간과한다 치더라도 말야
당사자도 아닌 가족을 함부로 들먹이면 안되지
그것도 패륜 해가면서 말이다
사람이 할 말이 있고 하면 안되는 언어가 있다 !
패닝이는 정상적인 룰을 가지고 그 틀에서 사는 여자는 아닌 것 같다
너까정 덩달아서 춤추고 깨춤 추지 말라고 하는 소리다
윤리적인 부분에선 이미 패닝이는 나는 결격사유 많다고 보는 일인이다
그런 사람 말을 믿고 이러는 너도 참 한심하다.,
보이는게 다가 아니고 생각하는 것이 전부는 아닐텐데
손달이나 패닝그 그리고 보사 넌 어쩜 그리도 단순하고 막말하고 그러니?
유튼간에 타인의 글을 자신들의 시선에 맞추어서 서로 이간질 하는 일은 없도록 하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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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인디아이즈2
작성일

밑에 니 글 달린 댓글 읽고 자중 해 너도 똑같은 사람 되는 거다 가장 나쁜게 중상 모략 그리고 위해 그리고 이간질 이다
익방은 글타 치고라도 자게반서 이러는 건 옳지 않다
패닝과 손달이는 첨부터 나를 달가워 하진 않았고
나 역시도 그들을 유력하게 보진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선을 넘는 행동으로 누군가를 피해를 주는 일은 없어야지
안그러니?
너라도 자제하길 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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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인디아이즈2
작성일

(윗 글에 단다는게 여기 달았구나 여튼 함께 놀아나지 않았음 좋겠다는 뜻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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