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현재 접속자 수 : 236명

자유게시판

어제

작성일 21-09-29 14:24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빵썸녀패닝 조회 1,470회 댓글 6건

본문

넘 고단했는가 낮잠을 세시간을 퍼자는 바람에

청소를 걸렀시야


해야지 해야지~~함서 자니까

꿈속에서 을매나 걸레질을 해쌌는지 자고인나니까

온몸이 부셔져라 아프드라고


저녁이나 해먹고 치우고 했지뭐



그리하여  오늘 치았는디

하루 거르고 양쪽창 열고잤드니

비가왔는디도 먼지가 있었는가

지져분하드만


하튼가네 시방  유리알마냥 깨끗하니 더 바랄게 읎다야

제습기로 물이나 한양동이 뽑았음하네야


이따  옷바꾸러 롯백만 가믄 되는디

물건이안왔는가 문자가읎네

버스타고 휭갓다와야 편한디 


나 프리야~~


추천8

댓글목록

연우
작성일

요즘 5년전에 끝난
미드 ~
틈틈히 보다보니
좀 바쁨 ~ ㅋㅋ

시즌 4까지 봤으니
남은 두시즌은
천천히 보려고요 ~ ㅎ

좋아요 0
K1
작성일

난 바쁨요ㅋ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아 ㅋㅋㅋㅋ 어제 엄니생신에  친구가 준 화분 갖다디리니
좋아하드라구요
귀한거라고

거 옥천도  양봉들 많이 하디요???

좋아요 0
K1
작성일

울 동내도 두어집 합니다
요즘엔 말벌이 꿀벌통을 습격해서 힘들어하드라구여
울 냉장고엔 양봉하시는 집에서 가져다준 화분이 딩굴어 다니구...잘 안먹어지드라구여

좋아요 0
호랑사또
작성일

전 배고픔.
요즘 와이프 말을 좀 안들었더니
밥 달란 말을 못하겠어요.ㅠㅠ

좋아요 0
K1
작성일

싸운거 알구 혼내느라 안주는거 아님?
혼나두 싸..ㅋㅋ

좋아요 0
전체 13,602건 646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