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려
작성일 21-10-0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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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조회 1,789회
댓글 4건
본문
나 구라1퍼여
느근 으디잡덜 귀신불러오는 커튼이나 떼거라
이사온지가 은젠디 창문 너무 누런발이 서있고
커튼에 달린 신신파스는 므여
느는 파스도 꼬메서 다는겨?
무당집 커텐처럼 저런걸 다냐
잡귀 모이것네야
느 좋아하는 다이소가믄 만원짜리 커튼 오지게 이쁜거 팔든디
저게 믄 짓이래
(으휴 ~집이 불운한디는 다 이유가 있다.)
추천9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주방창커튼은 모던하우스꺼 시방보니 싸고 이쁘네요~~ㅎㅎ
패브릭으로 추촌~~
연우
작성일
ㅋㅋ
요샌 안 읽어여 ~
패닝은 꼭 읽도록~ㅋㅋ
다있어에 ~
만원 커튼도 있군요 ~
주방창 커튼이 못마땅한데~
하나만 맞추기도 그렇고...
적당한게 있나 함 가볼까~?ㅋ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주방창커튼은 모던하우스꺼 시방보니 싸고 이쁘네요~~ㅎㅎ
패브릭으로 추촌~~
이랭말
작성일
ㅎㅎ 나는 안 봄
다이소 커튼이 마넌이야? ㅎ 아이거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멀라 큭 오처논 만원 가성비짱이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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