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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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4건 조회 1,496회 작성일 21-10-26 16:40본문
무거야
숟가락도 푹푹 떠서 한 입에 꿀꺽~~~
좀 걸신들린마냥 나가서는 더 잘 묵
난 내가한거빼고 다 맛나서 더 잘 츠묵나바야
먹는건 또 얼마나 빠른디
입천장 까진것도 모지라 혓바닥 데이고도 잘 묵는다야
내가 읎이살아긍가 누가 뺏어먹을까바 그런가바
아앙~~
워뗘? 이려도 좋다는인간 있겄지모!
오늘의 희망이 살 길 아니드뇨~~~^^♡
댓글목록
그라지야?
깨작거리던 어린시절은 1도 생각이안나고
뭐든 잘 묵~
그려서긍지 요새 얼골이 환해졌시야~
이성, 동성 떠나서 인간 동지들끼리
호감이 생기고 좋아지는 이유야 다양하겠지만,
입이 짧거나, 잘먹거나, 그런 개인차가 호감 생성에
중요한 요소 일까효? ㅋ
싫으면 어떻든 싫고, 좋으면 어떻든 좋을겁니다 ^^
마즈 시르믄 잘츠묵는거도 끌뵈기 싫드라고 ㅋㅋ
역시 멀 아는구멍~
ㅋㅋ
질질 흘리고 먹거나 ~
영화에서 처럼
입안 음식 보이면서...
크게 쩝쩝 대는거 아니면 ~
어떻게 먹든 누가 뭐래요~ㅋ
깨작대는 것보단 ~
잘먹는 모습 더 이쁘죠~~ㅎ
그라지야?
깨작거리던 어린시절은 1도 생각이안나고
뭐든 잘 묵~
그려서긍지 요새 얼골이 환해졌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