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수 위의 여자
작성일 21-11-0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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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현 조회 1,557회 댓글 5건본문
통념과 달리, 셍수는 많이 해봤다고 해서 잘 하는 게 아니다.
무엇보다 셍수야말로 꼭 제 성격대로 하며 ,
성격이 바뀌기 힘든 재료인 만큼 셍수의 성과 또한 쉽게 바꾸기 힘들다.
즉, 잘 하는 사람은 저절로 잘 하며
못하는 사람은 아무리 해도 못한다.
물론 일반의 프로세스로
초심자는 서툴고, 많이 하다 보면 길이 나고 하는 경향은 있다.
다만 우리가 거기에 적응해
소박하게 만족하고 더 이상 바라지 않을 뿐이다.
이 말이 젊은이에게 하는 소리라면
아는 체 하는 정도에 그치겠지만
여러분 정도 연세라면 점점 내 말에
딱따구리처럼 고개를 주억거릴 분이 적잖을 것이라 생각한다.
회의 좀 하고
투비 콘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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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일
탐구심 많은 사람은 소박하게 만족할줄
모르고 그러더만요ㅋㅋ
작성일
제가 생수는 많이 마셔봤는데ㅋ
그러니까 타고 난다는 말이져??음
작성일
속된 표현으로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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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된 표현으로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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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수는 많이 마셔봤는데ㅋ
그러니까 타고 난다는 말이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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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말해 머해요. 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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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심 많은 사람은 소박하게 만족할줄
모르고 그러더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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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심을 받아 들이는 상호작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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