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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 150페이지 까지 읽은 사람입니다.
지금도 읽고 있는 중이죠
다 읽으면, 멀통이 더 커져있을겁니다

글고, 양아치 색기랑 말 섞지 맙시다
양아치란, 절제 안되는  본능에 따라 구라와 허세와 폭력을 동원해 사람과의 관계를 개조스로 보는 색기들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이렇게 풀이를 해줘야 지식인임.

대꼬요 잠발란 없으면 완전체가 아닌 반식인 입니다.

전 수천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책이 너무 많아서 읽고 싶은 책을 찾을 수가 없을 정도죠, 할수없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책을 또 사게 됩니다

이런 저...지식인 맞습니다.

서재라는게 집에 왜 있어야 하는지 모르는 1인..ㅡ.ㅡ
냄비 받침용 책은 몇권 있습니다.
베르나르베르베르의 개미 등등.

번듯한 대학 나왔다고 언젠가 읽은거 같은데
왜 자꾸 전문대 보결타령 임까? ㅋ

설명을 맛깔나게 하네요
이분야 문외한인 공룡도 재밌게 잠 들었슴다  감솨르 ^^

푹  빠져서 보고 또 보고
몇 편을 본당게야

역시 한예종교수라 다르구멍~

힉..지적허영심만 가득할 뿐인
파삭 메마름에 지름칠 좀 하고 갑니다아 ~땡큐^^

잼나게 설명하고 편집도 잘되어
너무 좋드라고야

쉬운설명 저런게 고급강의 아이가~~

울패닝 안뇽~~♡
미술 읽어주기~
재밌게 잘봤어요~ㅎ

어려서부터 미술사 중에서~
후기인상파 이후 이어진
몇몇 사조와 몇몇 화가들에게
관심 많아서 시간 날때 가끔씩 ~
관련서적과 화보집 보고 ~
좋아하는 그림들에 감탄하면서
혼자 공부했어여~ ㅎ

어려서부터 낙서하듯
그림 그리는건 더 좋아했고 ~
소질과 상관없이 ~ ㅋ

무슨일이 있었는지...
10여년 전부터 손을 놔버림...
전시회 간지도 10년이 넘었고 ~
왜 흥미를 잃은 걸까여..
곰곰 생각해 봐얄듯 ~

연우님 안녕
저두 집에 아크릴물감, 수채화물감, 이젤 등 미술도구가 있는데,
한번도 사용 안한체 먼지만 덮여 있네요
유툽에서 어반스케치 검색해서 보세요
주로 펜드로잉으로 도심을 스케치한 그림인데,
접근하기가 쉬우니, 함 보시고 시도해 보세요

안녕요 이판님~
네~ 찾아서 볼게요~^^*

에...저는...
비록 졸작이긴 해도 ~
그래도 95프로 완성한채
사인만 안한 유화 몇개~
과슈(아크릴화의 일종) 작품 몇개에~

반쯤 그리고 완성 못하고~
방치한 그림이 여러개 있어요
이판님~~
오래된 쓰던 물감 다 버리고~
새로 구비해서 ~
언젠가 다시 그려 봐야죠~ㅎ

대단하시네 울연우님
아니 연우화백님 그림 보여주세염

ㅋㅋ
이젠 손 놓은..
유일한 취미 였어요~
그리는 일은 넘 좋아해도 ~
감각은 그닥 없어서 ~
순 졸작들뿐 ~ ㅎ

졸작을 정성껏 손봐서~
메타버스 N.F.T 에 ~
들인 재료비 만이라도 받고
시범 삼아 팔아 보려면 ~
미공개 작품 여야댐~ㅋ

카피본 아닌 오리지날 작품인거
인정 받으려면요 ~
혹시 팔리면, 커피는 살수 있음~ㅎ

넘 멋있으시다.
나중에 제가 어반스케치 한 점 올려볼테니 평 부탁드립니다.
글고, 팔린담에 커피 마시지 말고, 커피마시면서 작품 판매에 대해 의논 해 보는게 어떨까요 연우화가님

헉 여누 작가셨네야
~

헉 솜사탕 연우가 미술을 좋아하는군하

전 그림 보고 설명 듣고 이런거 좋아서
초기 도슨트 익숙치않아 싫었는디
근래는 꼭 도슨트로 감상해야

오널 아들이 뱅크시 작품전 같었는디
다 짜가작이라고 실망하드마요

아덜도 나를닮아 미술전 작품전시회를
기회만되믄 다니드라고야

흥미를 잃으믄 잃은대로 ~~~

저도 지금 무언가 배우라면
미술 관련 ~ 공부하고 싶어요

몇년전 조금 시작하다
시간이 ~ 핑계죠
다시 시작할까 생각중요

미술의 입문학이 바로 밑에 제가 말씀드린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입니다.
글씨가 작고 두꺼운 책이지만,
컬러 그림이 많이 수록되 있어서 지루하지 않습니다.
어렵지도 않고요. 추천드립니다

책값 비싸가 으디  알라딘서 중고책 알아바야는거 아닌감??

그림책  동화책 좋아서
아직도  및개 뒀시야

꺼내보지는 않음 험!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 150페이지 까지 읽은 사람입니다.
지금도 읽고 있는 중이죠
다 읽으면, 멀통이 더 커져있을겁니다

글고, 양아치 색기랑 말 섞지 맙시다
양아치란, 절제 안되는  본능에 따라 구라와 허세와 폭력을 동원해 사람과의 관계를 개조스로 보는 색기들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이렇게 풀이를 해줘야 지식인임.

전 수천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책이 너무 많아서 읽고 싶은 책을 찾을 수가 없을 정도죠, 할수없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책을 또 사게 됩니다

이런 저...지식인 맞습니다.

대꼬요 잠발란 없으면 완전체가 아닌 반식인 입니다.

잠발란은 몰겠고요
카펜터스가 부르는 잠발라야 노래는 좋아합니다.
저 제법 급이 높은 지식인 맞습니다 맞고요
사또님은 서재에 몇권의 책을 소장하고 계신지요

서재라는게 집에 왜 있어야 하는지 모르는 1인..ㅡ.ㅡ
냄비 받침용 책은 몇권 있습니다.
베르나르베르베르의 개미 등등.

서재가 없으시구나.
나중에 사또님 뵙게되면,
울집 거실 벽난로 위에 걸려있는 사슴대가리 선물로 드릴께여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벽난로는 없나요?
해고보니 것두 있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