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타당성 없이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보편타당성 없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야한달 댓글 25건 조회 2,091회 작성일 21-12-27 18:18

본문

미접종 자신을 기준으로 

이랬다 조랬다 연구결과

가져와 백신 맞지 말라 글면

안됨


맞기 싫어도 먹고사는 앞에서

접종 해야만 하는 사람이

수두룩 빽빽 이랑게


우선 자영업자

업주가 백신 미접종자면

손님이 그 가게 가겠냐고

가뜩이나 죽어라 판에

내가 보탤 일 있냐고


나로 말할거 같으면 찬모

접종 거부 배짱 부리면

짤림


다 알아서 처지대로 형편대로

맞고 안맞고 선택이랑게여


셧다 마우스



추천20

댓글목록

best 단테4 작성일

미접종자인 나는 어차피 부스터샷도 맞을 계획이 없지만,

1차 2차 접종자가 부스터샷을 맞을 필요가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는 나와는 상관없는 일...

그런 일에 보편성과 타당성을???  왜???

먹고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맞아야 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그게 보편타당성과는 관련 없는 일이고,
그 사람들은 먹고 살기 위해서라면, 보편성을 안따질 것이고,
타당성도 안따질 껍니다.

이건 보편타당성의 문제가 아니라,
이 주사를 맞았을때,
이익이 위험보다 크면 맞을 것이요.

위험이 이익보다 크면 피하는 것이 상책이죠.

위험이 더 큰데도 맞는 사람도 있겠지요?????  먹고 살려다보니 말입니다.

이럴때 쓰는 용어는 보편 타당성이 아니라,  목구녕이 포도청이라는 말이 더 맞을 겝니다.

좋아요 9
best 댓글러 작성일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저 오늘 부스터 샷 맞았습니다.
저런 주장에 부화뇌동 할 사람이 있겠습니까
그냥 그런갑다 하고 그냥 웃지요
허허 이러케요

좋아요 7
best 야한달 작성일

문자좀 쓰려다 삑사리 낫다 치고요

일박이일에 걸쳐 백신 맞지 마라는
권유는 옳지 않죠?

좋아요 7
best 공룡 작성일

자연인처럼 산속에 혼자 살면 백신 안맞아도 됩니다 만

그게 아니라면,
예외적인 극소수 제외하곤 백신 맞는게 사회속에서 공존하는 방법 ^^

좋아요 7
best 야한달 작성일

미접종으로 입는 피해는 고스란히
본인 몫인데 대안을 제시 못하는
권유는 옳지 않아요

길게 얘기해바야 서로 니 귀에 말뚝이죠뭐ㅋ

좋아요 7
청심 작성일

직장에서 확인서를 요구합니다
확인서 댓가로 하루 휴 줍니다 ㅋ
저는 다음달에 쓰려고 아껴두었네요

다음달에  아주 먼곳에서
앤이 옵니다
그 때 몰아서 한방에 ㅋㅋ

좋아요 1
히야신스 작성일

느*도
니 입맛대로 살면서
딴 사람 들 그러면 안되드노
하튼 쑤블레라
넌 맞아도 살고
맞으면 죽는 사람도 맞아야 되는 고니
니가 책임 질겨
이건 머 얌생이도 아니공
느그 입맛에 맞게 잘 햐
남 들 입맛에 안맞는 거 츠 넣을 생각말그
요런 건 하느님이 왜 보우하사 할까요
알아마쭤 보실 사람?
으이구
이 잉간 한테 쓰는 글은
타자도 기분이 와루이데스네여
난 살아도 살고 남이야 죽든 말든
미접종자들 한테 가서 어디 함 해봐봐
지금츠럼
말해보라구
이엠븅얼
말이야 방구야 똥이야
으이구

좋아요 1
공룡 작성일

자연인처럼 산속에 혼자 살면 백신 안맞아도 됩니다 만

그게 아니라면,
예외적인 극소수 제외하곤 백신 맞는게 사회속에서 공존하는 방법 ^^

좋아요 7
야한달 작성일

미접종으로 입는 피해는 고스란히
본인 몫인데 대안을 제시 못하는
권유는 옳지 않아요

길게 얘기해바야 서로 니 귀에 말뚝이죠뭐ㅋ

좋아요 7
꿈꾸는고양이 작성일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나도 31일 부스터샷 예약 한건가?

좋아요 4
야한달 작성일

냥이 31야? 나랑 하루 차이네
난 30일

좋아요 5
꿈꾸는고양이 작성일


31일 맞고 3일까지 쉬기로 했어요

좋아요 3
야한달 작성일

나도 컨디션  안 좋을까 싶어
쭉 쉴라고 목욜에ㅋ
백신 휴가 이틀 주니까

좋아요 5
단테4 작성일

미접종자인 나는 어차피 부스터샷도 맞을 계획이 없지만,

1차 2차 접종자가 부스터샷을 맞을 필요가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는 나와는 상관없는 일...

그런 일에 보편성과 타당성을???  왜???

먹고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맞아야 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그게 보편타당성과는 관련 없는 일이고,
그 사람들은 먹고 살기 위해서라면, 보편성을 안따질 것이고,
타당성도 안따질 껍니다.

이건 보편타당성의 문제가 아니라,
이 주사를 맞았을때,
이익이 위험보다 크면 맞을 것이요.

위험이 이익보다 크면 피하는 것이 상책이죠.

위험이 더 큰데도 맞는 사람도 있겠지요?????  먹고 살려다보니 말입니다.

이럴때 쓰는 용어는 보편 타당성이 아니라,  목구녕이 포도청이라는 말이 더 맞을 겝니다.

좋아요 9
야한달 작성일

문자좀 쓰려다 삑사리 낫다 치고요

일박이일에 걸쳐 백신 맞지 마라는
권유는 옳지 않죠?

좋아요 7
단테4 작성일

저는 옳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바이러스와의 전쟁역사를 보면

홍역 바이러스와의 전쟁 조차도 완벽하게 이겨내지 못했습니다.

수두 바이러스, 코로나 바이러스, 그 외의 HIV바이러스등 대부분의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인간은 완벽한 승리를 거둔 적이 없죠.

지금 백신은 백신의 역할을 전혀 못하고 있으니 맞지 말라고 만류해야 하고,
오히려 관망했다가 더 안전한 방법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
제 신념입니다.

신념이 그러면 일단 지르는 거죠... .

좋아요 6
야한달 작성일

귀담아 들을 사람이  없다고는
못하겄죠
그러세요

좋아요 6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냅둬부러~~

말 할 가치도 읎오
생각의 차이진 사람한티는 계란으로 바위치기여

좋아요 3
야한달 작성일

포탈에서 이미 다 본 기사
게시판 끌고오니 좀 피로하군

좋아요 2
히야신스 작성일

느그보다 더 가치 없는 것은 현재 없을 듯요 큭

좋아요 2
히야신스 작성일

생각의 차이 인정 못하는 것도 느그 능력이다 카이 ㅎ
그럴 땐 계란바위치기 오 놉
이렇게 말 햐
속수무책
그기 낫겄다
이호
공부 들 좀 해롸
잉간말종
으이구

좋아요 2
히야신스 작성일

야달 느그 니 생각을 왜 강요 햐?
너여
지금 강요하는 건
하튼 여전하네
피로 !
굳이 그러는 이유
너가 정상적인 패턴 아니란 거
으이구
미쳤다
오졌다
야달
으험

좋아요 2
히야신스 작성일

저거 지 증신 아니요
말해 모합니까?
에구구
저것두 말이라고 하고 앉았으니 말임돠
정상은 아닌 듯
가끔 헛소릴 잘 합니다
에구머니나
저 글 추16 
이럴 땐 무슨 용어 필요 할까요!
야달이라면 이렇게 대답 하겄죠
다다익선
저는 그 느마가 그 느마'
접종을 반 강제 실행 하는 게 옳은 검꽈
저는 있을 수 없는 행태 라고 생각 해요.,
저는 내년 보궐 선거 민주는 아니오
왜냐하믄 민주주의 아니더만요
혹여 나경원 씨 출마하믄 그녀 뽑을려구요
에호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얘 얘 니 생각을 강요 하는건
니 선생님
이건 머 주먹을 못 내보내니
욕이 나가는거구만ㅋ
느 서방 말야

좋아요 2
댓글러 작성일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저 오늘 부스터 샷 맞았습니다.
저런 주장에 부화뇌동 할 사람이 있겠습니까
그냥 그런갑다 하고 그냥 웃지요
허허 이러케요

좋아요 7
야한달 작성일

삼차 까지 접종 완료 후
매봉 콜? 할까여ㅋ
무리하지 말고 특히 음주 히지말고
푹 쉬세요

좋아요 5
댓글러 작성일

매봉콜은 언제든 콜이죠
3차까지 맞으니 웬지 마음이 뿌듯해요
1년이상 싸우나를 안가본거 같은데,
이번에 한번 가봐야할듯.
어떤 싸우나가 될지 나으 탈피로 인해 싸우나 수채꾸녕 막힐 거 같음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메밀 국수 한 판 뽑으세요ㅋ

좋아요 3
댓글러 작성일

갑자기 매밀국수 먹구자바서
근처 메밀국수 맛집 검색해봄
가진 못하겠지만, 검색해보는 것 만으로도 약간 만족됨
쫌 불쌍하다 낵아

좋아요 1
히야신스 작성일

기껏 부스터 맞고 묜 싸우나?

계셩
익반 친구들 생각해서라도
인기짱
가끔 살메들린 말
해서글치
내가봐도 무난하구마이
매봉이 집인가요?
진짜 개비싸더만요
이흐
유튼 또 봅세 !
근디
새로 이사 온 집 4개월 적응 전혀 안되는구로
고통
그 자체이어롸
이보다 더 힘든 건 없으묘
군낫

좋아요 1
Total 13,610건 249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890 다컷다패닝 2091 5 07-12
9889 눈팅과눈팅사이 2091 16 10-13
9888 이쁜달 2091 11 04-06
9887
착샷 댓글17
톡톡 2091 10 06-23
9886 보이는사랑 2090 3 03-15
9885 눈팅과눈팅사이 2090 5 05-13
9884 타불라라사 2090 5 05-13
9883 타불라라사 2090 0 10-10
9882 나빵썸녀패닝 2090 5 12-28
9881 톡톡 2090 12 07-07
9880 노래전도사 2089 2 10-20
9879 장미 2089 0 04-16
9878 송곳 2089 4 04-18
9877 보이는사랑 2089 2 11-12
9876
. 댓글12
나성에가면 2089 5 06-10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460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