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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을ᆢ

작성일 22-01-30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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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조회 1,18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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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ᆢ 먹었다.


어제 어머니와 먹은 한정식집

사이드디시로 나온거.


밥을 적게 먹는 스탈이라

1/3 정도 말아서 퍼묵.


대구나 부울경은 국수가 유명하다.

국수가 많이나니까. 구포국수나

울동네 명품 해풍 국수도 있다.


안동 건진국수도.


육수는 멸치와 다시마로  낸다.


서울의  고급진 집ᆢ

칼국수나 만두국에  나오는

사골 육수는  아니다.


명동 교자는 닭 육수를

사용하는거로  알고있다.

불맛도 나고.


명동 성당 아래로 ᆢ

가시면 함 드셔보셔라.

그만하면 퀄리티 괜찮은 편이다.


바닷가니까 주로 멸치와 다시마

육수를 쓴다. 익숙하다.


과거 서울서 먹은  사골 육수에

칼국수와 만두국은 뻑뻑했다.

느끼한 정도.


이제는 먹을 일도 없다.


떡국 간단하다 육수에

간단한 고명정도로 충분하다.


떡국 먹자^


# 김가루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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