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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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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3건 조회 1,239회 작성일 22-02-0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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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고 몸뚱아리도 

아파 반퇴하고 일찍 퇴.


입맛도 없다.


마트에 들러 체리가 먹음직 해

보니까 가격이 만만치 않다.

옆에 씨 바르고 껍질까지 깍아야는

멜론은 귀찮아서.


체리가 너무 비싸더라!

(어째 비싼 것만 땡기는지)


대신 드링킹 요구르트 한 병

사오고 치웠다.

(먹고싶긴한데ㅠ)


신선식품은 가격 변동폭이 

크다. 계절적인 요소도 있다.

그다 기후 변화도.


예전 집에서 김장할 때

신자(어머니와 같은 종교)에게

계약재배 형태로 고추를

선주문 했다.


그때 고추 가격이 폭등해서

계약한 가격보다

돈을 더 요구하더라.

(비지니스는 이러면 안되는데ㅠ.

적절한 선을 넘어서까지)


베푼다는 심정으로 알아서

지불했지만 찝찝하였다.


지금 집에서 바로 옆인

마트에 비싼 체리를 살까말까 

망설이고 있다.


체리^



추천2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칠레산 싸더라

좋아요 0
노을 작성일

혹시 백신 부작용 아닌가요??
넘 오래 아픈거 아녀요?

일단 사서 맛있게 드세요ㅎ
자주 드시는것도 아닐텐데

체리하니 요즘 체리님 안보이시네
체리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빨랑
생존신고하세요ㅎㅎ

좋아요 0
타불라라사 작성일

2차접종 맞은지  오래돼습니더. 부스타샷까지 가야는데. 타임라인이ᆢ

ᆢ체리는 내가 아주 좋아하는 친구죠. 내가 지 좋아하는줄 지만 몰라 바보 같으니라고ᆢ

사는게 행복이죠^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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