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작성일 22-03-0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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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조회 1,423회 댓글 5건본문
(나홍진)
그게 그래.
내가 골로 보낸 아들이
주로 익명으로 활동하지.
니들이 배아파(샤덴프로이데)
뒈지던 그건 니들 몫이다.
쪼잔한 색희들!
ᆢ어제 밤에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 여성의 흐느낌.
친구들과 술 한잔하고 선잠을
들었다가ᆢ깨어나니 새벽 두시.
좀 무서웠다.
1층에 거실 방방마다 불을 켰다.
안정감이나 찾으려고.
집이 복층구조라 계단을 올라가서
차마 문을 열지는 못하겠더라.
떡하니 버틴 저 복층을 열면
뭔가 나올거 같았다.
20대 청년시절 상처로 ᆢ
난 아직도 불을 켜놓고
방문을 열어놓고 잔다.
밀폐된 공간에 들어가지도
못한다(사우나) 공황장애
수준이다.
지인들에게 표현은 안 한다.
단지 버틸뿐이다.
고통스럽다.
지나친 새벽에 일어나 할 일이있나.
잊으려고ᆢ
코인에 몰입하여 3백정도 깨졌다.
진장 뭘 해도 되는게 없나?
곡성ᆢ
환청이다.
분명하게 고양이 울음소리는
아니었지만 ᆢ내 심리가
나약해서 들렸다 본다.
아래 어바리 익명 ᆢ
니가 사용하는 익명 자체가
곡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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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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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가봐. 환청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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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가봐. 환청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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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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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마 깐족깐족 티 나타낸다! 가벼움의 극치로 보인다. 식히야 투표나 제대로 혀.
ᆢ보사는 2번 찍었어니까. 노인네 꽈당한 투표지.
작성일
내는 9일에 할거여야요오.
깐족이는 댓글 아니면
답을 안하시길래..
작성일
비유를 레알로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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