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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작성일 22-03-1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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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조회 1,269회 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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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ᆢ 

익명녀 ㄴ 계속 깐족

거린다.


승자는 예유로와야지.  

그래 빈축을 사라.


윤석열 ᆢ

서서히 죽여줄 걸다.


깐족깐족 하는 것이 열받네.


푼수같은 ᆢ


추천1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들어설 정권이 잘못하면
담번에 기호 이번 달고 나올때
뽑아주겄지
설마 그걸 바래 잘못하길 바라는거 아니면
흥분을 가라 앉혀
성씨만 같으면 육이오때 헤어진 형젠줄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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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불라라사
작성일

흥분한거 마져. 친구랑 등산하고 낮술에 육회를 먹어. 어떻게  만든 세상인데 저런 놈에게 정권을 넘겨주나 분노가 치민다.

ᆢ술 꽐라되기 직전. 아이씨 눈은 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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