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작성일 22-03-1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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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1,134회
댓글 4건
본문
어그 벗고
구두를 신고 다녀보니
퇴근 즈음 발이 부어서 조금 아픔.
그래서 벤치에 앉아 쉼.
쪽파 사고
이삭 토스트
호박고구마
봄이 왔네.
내 맘에도 봄이 오기를...
추천8
댓글목록
작성일
이곳 미즈위드에. 첫눈이 왔다고
많은글들이 올라온게 엊그제 같은데
낼모레 쯤이면 거리마다 반팔입고
돌아다니는 모습들이 보이겠네요.
토스트 급 땡기네요.
배에 토스트용 식빵이 10봉 인가?
냉동부식 창고에 한박스가 있는데..
시간날때 토스트 해먹어야 겠네요.
보이는사랑 작성일
집에 가자. 배고프다.
좋아요 1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오~~~단아하니
이쁘야~~~
연우 작성일
보사님 ~
정말 봄이네요~ㅎ
날씨가
많이 포근해 졌어요~
작성일
이곳 미즈위드에. 첫눈이 왔다고
많은글들이 올라온게 엊그제 같은데
낼모레 쯤이면 거리마다 반팔입고
돌아다니는 모습들이 보이겠네요.
토스트 급 땡기네요.
배에 토스트용 식빵이 10봉 인가?
냉동부식 창고에 한박스가 있는데..
시간날때 토스트 해먹어야 겠네요.
연우
작성일
보사님 ~
정말 봄이네요~ㅎ
날씨가
많이 포근해 졌어요~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오~~~단아하니
이쁘야~~~
보이는사랑
작성일
집에 가자. 배고프다.
좋아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