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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밤중에

작성일 22-04-2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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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조회 1,253회 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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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우러 왔다가 글 까지 지웠네ㅋ 

내 손가락도 내맘대로 안되는 지경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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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덕은 좋구


늙은 처녀가 하루종일 말 건넬 사람도 없고

셈 할 기회도 없다고 치매 걱정을 미리 사서 하며 쭈꾸미 샤브 먹고 기운날때 

한판 땡기며 돈셈좀 해보자고  뎀비길래,

가부좌 틀고 앉아 간만에 고수의 면모를 

발휘했다2ea1df73b247b8576292c6a20050b095_1650794176_7999.jpg


이태리 토분은 내돈내산 하는거 아님

만사처넌 따서 사는거임ㅋ








추천8

댓글목록

best 타불라라사
작성일

내도 스맛으로 글 쓰놓고 잘못 클릭하여 지워지기 일수 화딱지가 나.

ᆢ이태리 토분 제법 운치가 있음^

좋아요 1
best 퐁키야
작성일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래요~♬

좋아요 1
퐁키야
작성일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래요~♬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11은 작고 15는 크고
13호로ㅋ

좋아요 0
타불라라사
작성일

내도 스맛으로 글 쓰놓고 잘못 클릭하여 지워지기 일수 화딱지가 나.

ᆢ이태리 토분 제법 운치가 있음^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활활 잘 탄 연탄재 칼라가 이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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