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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깅스 하니 민망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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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6건 조회 1,096회 작성일 22-05-0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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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말 불암산 오르는데

젊은 여성들이 요가할 때나 입는 배꼽티를 입었더라.

배는 반이 보이고

하의는 신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레깅스들 입었는데

유독 한 여자는 반바지 연한 핑크색 레깅스를 입었는데

앞부분..뒤 엉덩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니

민망도.하더라만.

차라리 나체가 덜 민망하겠더라.


유행이니 그러려니 한다만

민망함은.타인의 몫이야.ㅠㅠ♡


불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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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7

댓글목록

best 호랑사또 작성일

제가 다니는 산에는 레깅스녀가 한명도 없어요오.
약초캐는 할무니들 밖에 없네요.
그래서 슬퍼요.ㅠㅜ

좋아요 1
지혜의향기 작성일

아주 최근 대법원 판례입니다
레깅스를 일상복으로 보느냐? 운동복으로 보느냐?
보는 사람이 상황에 따라 잘 대처해야 합니다
왜? 한번의 실수가 성희롱에 해당이 되기 때문입니다

불암산이라구요....이사해야 긋다
보사온냐도 레깅스도 입고 그램마
엉아야가 보고 시포
아라찌?

좋아요 0
노을 작성일

레깅스도 보기 괜찮은 레깅스가 있고
여자가 봐도 꼴불견인 레깅스가 있더라구요

본인들은 거울도 안보고 나오나봐요ㅎ

불암산 경치 좋습니다~~^^

좋아요 0
호랑사또 작성일

제가 다니는 산에는 레깅스녀가 한명도 없어요오.
약초캐는 할무니들 밖에 없네요.
그래서 슬퍼요.ㅠㅜ

좋아요 1
청심 작성일

불암산 사진으로 즐감합니다
휠링하셨네요

레깅스 그렇게 보시는군요
저는 마라톤을 하니 여성분들
요즘 시즌은 거의 레깅스입는데.
뒷테가 아주 멋지다는 생각인데요 ㅋㅋ

저도 달리기 할 때
레깅스 입는데. ㅋㅋ
그래서 ~ 겉에 펜츠로 커버 합니다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그래도 뒤태는 봐줄만한데 앞은 민망요.ㅎㅎ

좋아요 0
호랑사또 작성일

올해 운동시작한지가 세달이 되어가서인지
왠만한 등산은(2시간 코스) 운동도 안돼는거 같으고
전혀 힘들지가 않네요.
그래서 어제는 오전등산, 저녁 근력+달리기 하고 왔슴다.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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