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비우기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냉장고 비우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6건 조회 1,059회 작성일 22-05-22 14:07

본문

담주 검진 예약 해놔서

일주일 집을 비울 것 같다.

그래서 내장고 비우기 해놓고 가야한다.


늦잠자고

대장내시경 검사.유의사항 읽고

오라팡 알약 복용법도 읽어 두었다.

8년 전에 할 땐

4리터의 용액을 마셔서 너무 고통스러웠던 기억이 나서

이번엔 알약을 선택 함.


이제

친구들과 단톡방에서

다음 여행지 수다 좀 하고

아스파라거스 튀김해서 먹고있다.

어제.친구들 와서 인삼 튀겨주고 남은 튀김물이 남아서...


미나리 부침

멸치견과류 볶음 만들어 놓고

대여한 책 마저 읽고 반납 예정...


쉬니 시간이.더 잘가버린다.ㅠ

b11c9d04d9500b1a841e72c8f0d01197_1653196019_0512.jpg
 

추천3

댓글목록

호랑사또 작성일

운동좀 한답시고 요즘 채식 식단을 늘리는데요.
브로컬리며,아스파라거스며 왤케 비싸대요?-_-
난 수입산도 상관없는데 와이프가 굳이 국산으로 먹으라며 쓸데없이 돈을씀;;;


차라리 고길 먹...@@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아스파라거스가 데쳐도 구워도 튀겨도....아삭한 기 맛나고 몸에도 좋아요.ㅎ 브로콜리는 좀 쌉니다.

좋아요 0
호랑사또 작성일

알죠알어.
비싸당께요 워낙에 많이 먹어서..ㅎ;;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싼 채소들로 대체 하세요.ㅎ

좋아요 0
호랑사또 작성일

네.ㅠㅠ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돌미나리 한 단이 많아서 무쳐먹고 부쳐먹고....ㅎㅎ

좋아요 0
Total 13,602건 32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727
애가 댓글2
나빵썸녀패닝 1186 10 06-06
8726 파도처럼산다 937 6 06-06
8725 나빵썸녀패닝 1025 8 06-06
8724 파도처럼산다 870 4 06-06
8723 청심 978 9 06-06
8722 파도처럼산다 935 5 06-06
8721
점심먹고 댓글3
보이는사랑 924 6 06-06
8720 보이는사랑 1035 6 06-06
8719 보이는사랑 945 6 06-06
8718
우덜 댓글3
나빵썸녀패닝 1022 9 06-05
8717 청심 1002 6 06-05
8716 나빵썸녀패닝 1060 9 06-05
8715
부평시장 댓글6
나빵썸녀패닝 1095 11 06-05
8714
카르마 댓글4
보이는사랑 1049 15 06-05
8713 보이는사랑 1012 4 06-05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215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