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법 > 자유게시판

모 득달같이 튕겨져 나오네

야달이는

내가 오니까

오늘 2개나 걸어놓고 갔다

내가야가 있어야 하나?

곰곰 생각해 본다능

은수기가 탐해 놨다는 그 떡밥

우라지게 오라지게 맛도 못 보고 털렸이야 

하긴 은수기가 잘못했지

사랑하는 내 새끼 갈궈댔으니

으케

두 눈 뜨고

보랴

구려구려

그래야 또 야달이가 맞쟈 암만 글코말고

은수기 아니면 똥달이는 떡밥도 못 만들고 감추지도 숨기지도 그리고 털릴까봐 숨도 못 쉬고

털 달린 짐승 들 중에 가장 영험하다는 인간구실 못하는겨

속풀이방 봉께

용케도 써놨드만

뭬

쉬는 틈틈 망중한 보고 근데 보긴 봤는데

황당 하드만

정당한 글도 아니고

조악하고 상스럽기가 이만저만 아니고

모 사실 근거 단 한 줄도 찾아보기 힘들고

다 자기컨셉 이야

걍

쓰고 싶은대로

쓴

그런

잡다한 글 말야

천박하기가 이를데가 없더이다

그저 한 대상을 향한 갈굼질 밖엔

왜 또우 그래 사악한지 원

나 아님 글 못 쓰냐?

똥달아!

걍 평소에도 쓰¿

왜 꼭 은수기가 있어야만 겟판 돌아가냐고

오늘은 무수리 들도 많이 나왔더만

엊그제도 글코

왜 꼭 은수기가 필요한 걸까?

그 참 신기하고 히한하네

그냥 은수기 없어도 글 햐

게판이 글 적으러 오는거지

은수기 보러 오는 게 아니잖 ㅡ

나빵이는 내가 코로나 디진줄 알았다가

옹끼

놀랐나봐

개 좋아 하드마(마구마구 음청스레 좋다 는 뜻 

얼마나 좋으면 소뤼도 못 지르고 희색이 화색이 얼골 상판에 돌더라고

왜 꼭 무수리 공주 대비전 여왕마마 할마씨 덜은 은수기가 있어야만 살까 !

나는 미접종자야

단 한번도 백신 마즌적도 없고

물론 절대 사람들 접하진 않았고

많은 곳 피해 다녔다

마스크 1초도 벗지 않으려 노력하고

마주보는 것을 안했던 듯

거리두기 좀 철저히 하려고 애썼고

손씻기 즐겨했던 기억들이 나묘

오키 오키 

비법이라면 비법인데

무조건 사람 많은 곳은 안갔던게 역학이고

하던 일을 줄이고 움직임을 많이 안한 할 수도 없었고

내가 오길 바랬으면 사과하고 오라고 했을텐데

무작위로 쓴 걸 보면 분명 은수기가 필요했단 이야긴데

난 지금도 변함이 없건만

내가 오믄 또 난장판 될 거고

노으리도 하셨쎄요 하믄서 딥다가니 들이대고

나빵이도 사진 올리가쓰 하믄서 카피하고 그럴텐데

지겹다 지겹어

질린다

그 짓하러 오는데 은수기가 모르면 몰랐지 그 메친 짓을 왜 하냐고욤 !

머리 좋은 사람들은 다 알자녀

그거 뻔할 뻔짠데

좋으면 곱게 내가 과했다 와서 놀아라 하믄 될 걸

오고싶긴 하고 차마 간다고 해 놓고 자존심은 상하고 말도 못하겠고 오자마자 시비턴다고 구멍내고

인날

잇날

작작햐

사투리 좀 제 아무리 돈 안주고 쓰는 장소긴 하다마느

글구 단어사용 적절히 하고

내가 느끼는 나빵이의 글속에는 폭력성 난무하고 광폭해

똑같은 글이라도 어휘사용 잘 해야 글도 이쁘지

독이 드간 말은 읽기도 쓰기도 힘들다

하물며 ㄷㅣ진다 모여 ㄷㅣ진다가

은수기가 살아와 기분 조진단겨 모여

이흐

다음

보싸메무쳐

나물 그만 무치고 건강관리 해라

그 모 용종 몇 개 띠어내고

그러고도 마치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거

스스로 나를 학대하는 거다

신체적

꼭 

정신적으로 학대해야 학대가 아녀

나를 사랑하라

오키

비법은 따로없으

나처럼 착하게 살면 되고

마음 평온하게

욕심 없이

세상을 바라보면 된다

멍

그래도 안되면 나가서 봉사하란 뜻'

나처럼 무언가를 안 하고 가만 있는 사람도 드물다

내 비법이여

코로나?

디질 사람 그래도 디져

내 뜻은 운명 그리고 백신이 천하무적 아니란 개념이지

한 길 물 속만 보덜말고

높이 넓고 크게 보도록 !

( 내가 본 미즈위드 욕심쟁이 나빵이 야달이 보사 뭐 그래도 가장 많이 겪었다면 겪었으니까

그래서 간겨

낸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