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동안
작성일 22-06-04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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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도처럼산다 조회 1,023회 댓글 2건본문
뜨거웠다.
최전선에서 악셀과 브레이크를 밟다가 끝나니,
붕 떠있는 느낌이다.
다행이
결과가 좋아,
후에 한 사람 빼고,
가벼운 마음으로 밥 한 끼 함께 할 수 있었다.
사람 모인 곳은
늘
시끄럽다.
착하고 예쁜 사람이다.
열흘을 피켓 들고
땡볕에서
고생하더니, 사흘 남기고
떠났다.
그의 빈자리에 남을 책임감을 덜어주고자
더욱 열심히 하였다.
추천1
댓글목록
작성일
길손님 안늉 자주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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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오시엇소
기억하실 줄 모르것소만
하늘의 길을 낸다
아직도 화두와 비슷하게 남아 그러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