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작성일 22-06-0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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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조회 1,186회
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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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부쩍 컸는지
작년에 겁내서 못 타는 놀이기구
오늘은 너무 잘 올라가서 타드라고
울아덜이랑 다르게 말을 얼마나 잘하는지
요즘애들 다 그런지 잘 몰겄으
근디 내년 학교들가는디 쓰기 싫어해서
이름석자 쓰는것도 번거로워 한다드라고
냅두라켔으 으릴때 잘해바짜 다 그거이그거다 이거
이젠 너무 잘아는 나이가 되었거든 ㅋ
글고 내 새끄 아니라 그런지 몰라도 못해도 걍 귀엽드만
그래서 할머니들이 손주는 하나걸러 그런지
책임감이 읎어져 몰해도 귀엽다자녀
내 심정이 딱 글트만
흐미 일단 수박남은거 깍뚝썰어 놓기 혀야겄으
아 겁내귀차으
추천10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할아버지와 손주도 마찬가지요
마냥 귀엽고 이쁘고 ㅋ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그라이 클수마스 산타
평소 주말 산타 자청하시잖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