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 네 송이
작성일 22-06-0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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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1,085회 댓글 8건본문
샀는데
차에 넣다가 한 송이 똑 부러뜨림.
아까워서 에그팟에 담가놓음.
꽃이 피겠지.
마트에 들러 쇠고기 몇 가지와 소금빵...대파 등등 사서 옴.
서서히 장마에 접어들면
채소류 금값되니
여름 한철 먹을 것들 소분해서 냉동 해야 함.
고물가 시대에 아껴야 돈이 굳지.ㅠㅠ
추천7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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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꺼여
종지 아니고 에그팟이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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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보사온냐보다 들 이쁜거 가토
내 마리 마죠 안 마죠? ㅋㅋ
[안구정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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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이쁘다이뻐
부지런한새가 이쁜꽃도 겟겟~~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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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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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꺼여
종지 아니고 에그팟이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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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팟이 뭔지 네이버 쳐봣을 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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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저녁 준비 해야겠다. 매일매일 반찬하기가 수월찮음. 아침엔 오크라를 달걀물 입혀 굽고 아스파라거스 굽고 . ...햄....겉절이.. ..가야멜론....
저녁은 고기 구울예정...엊저녁엔 오리구이....채식하고싶은데 아들 땜시 고기 자주 먹는 편.
작성일
코딱지만한 에그팟과 꽃병값이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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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화병은 폴란드 거
긴 꽃을 꽂을 때 가끔 애용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