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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손님들이.온다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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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8건 조회 1,012회 작성일 22-06-2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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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부랴 집에.왔네.

이틀 빡세게 볼.일들.보고 옴.


오늘은

하루종일.판교에서 점심...저녁까지 먹고 옴.

간만에 수다

분기마다 모이기로 함.


세월을 이길 순.없는 법

매일.행복하게.잘.살아내도.

찾아오는 늙음과 세월은 막을 수가 없구나.


매일매일 열심히.살아도.짧은 생인데

우린 하루를 .그냥.버리는 날들이.너무.많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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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5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좋은시간 보내셨네요
판교가 아주 좋드라고요
분당 판교 젊어서 낚시 많이 갔는데
지금도 그 때 추억이 새록새록 ~
밤이면 방울 낚시에 가물치 메기가
물렸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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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네....네이버2...카카오 건물에서 밥 먹었는데...판교는 점점 살기가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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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 작성일

2
근데 몰 맨날 세월 시간 타령이여
그냥 즐기면 될 거슬
나 아는 워떤 여자도 허구헌날 가는 시간 세월 붙드느라
볼 일도 못보드만
가는 세월이야 우리가 어케 못하는 거고
시간 흐르는 것은 자연의 순리인데
그걸 가지고 막질 못한다고 하니
숨막히묘
그저 여유를 가지고 담담하니 몸과 마음을 자연의 이치에 맡기지 그러냐¿
늙음도 미학이다
나이먹음
나름대로 운치가 있다
풍겨 나오는 관록과 멋이 아름답게 보일수도 있으
두려워 하면 안된다 !
아까워 하지도 말어.,
하루를 무언가 꼭 하지 않아도 되묘

난 글케 살어
비움
비우는 것의 미학이지
오키
굿
사진들 잘 봤이야
보싸메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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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 작성일

저 피자랑 게는 어디냐¿
혹시
세종시여?
설 아니냐고
그래도 어딘지 말햐
엄청 맛있겄네
에흐
미치가쓰
와우
첨 먹고 싶은 음식 나왔구멍

메밀전병
방배역
미스터피자
뒷쪽
꼭 가봐라
진짜 잘 해
맛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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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시간이.없어.남편과의 저녁약속은 취소.....친구가.더 좋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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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 작성일


남편하고 친구츠럼 만나는겨
그람 이젠 같이 안 살아¿
개부럽다
와~~~~~~~~
어쩐지 전에 비해 느낌 있다
달라졌으
독립했구멍
추카해요 '하삐 유어 데모크라시아드' 당신의 독립을 !
근데 헤어지고 나니 서로 자주 보게 되나 봐
좀 이해는 안가는데.,
떨어지믄 그대로 멀어질 듯
근 글코
지금 중요한 것은 그보다는 저 게 그리고 피자다
에효
식당 이름 장소¿
부탁해여
찾아가서라도 먹을테니까
굿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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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빕스....
몽중헌....네이버...카카오...젊은이들 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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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 작성일

오키
빕스
몽중헌
알따
저 나무다리 냇가는 어디여?
좋다
만두 맛나겠다 !
다 먹어버리고 말테다
낵 짐 무지 배고프거들랑
에흐
밥 많이 못 먹는다
너츠럼
이그
.,
근댜 너 너무 싸돌아 다니는거 아녀¿
걱정된다
에흐
보헤미안 !
첨엔 휘게라이프 미니멀 힐링으로 가더니만은
으찌 요즘들어 걍 광활하네
에효
으쨌꺼나 그림 잘봐쑴둥'

찾아서 함 가보등가 할께~~
맛이 어떨지는 모르겄지만 일단 접수 시도하가씀메
체력이 뛰어나묘
역시나 땅 딛고 태어난 사람들
도시 아스팔트 에서 살던 여자랑은 레벨 다르구만
대박~
인정하묘
유아 스트롱 우먼
대단햐 '
부럽다 부럽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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