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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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9건
조회 1,485회
작성일 22-07-0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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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막 먹을라다 숟가락을 탁
노으신 분들 저녁을 막 먹고 놀러왔다
우웩~화장실로 뛰어가신 분들
꽃 보고 울렁증 다스리세여
<탄천 >
이만큼 컸어여
황천길 가다말고 다시와서 꽃 피운 사계국화
오늘의 매뉴 아구지리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이쁜 꽃 보고 휠링 합니다
탄천 학창시절
비박 많이 했지요
가물치에 메기가 많이 잡히던 곳입니다
이메리 ~ 아마도 지금은 이메동 이겠지요
분당개발전에 친구녀석이 거기에 살았어요
농사짓는 시골집 이었는데
분당 개발되면서 보상금에 부자가 되어
친구들에게 술 많이 샀지요 ㅋ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아보카도 진짜 잘크네
종자가 외산인지 날씬한기 쭉쭉 잘뻗었시야
저 알록이가 뭐드라? 양재천도 저거 노랑으로
엄청 심어놧
양심은 있는가 무좀발은 냅두고서리 ㅋ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은젠모 예의 으리 찾았는감
손바닥 뒤집드끼 휘딱 뒤집는디
이열치열이라고 아구지리 끼렸시야?
흐미 비도 안오는기 후텁지근 더워부렁~
보이는사랑 작성일
탄천 꽃들 예쁘네요.
좋아요 1
청심 작성일
한강에서 올라온 잉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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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탄천 꽃들 예쁘네요.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탄천이 넘처서 싹 쓸어 갔어여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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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아보카도 진짜 잘크네
종자가 외산인지 날씬한기 쭉쭉 잘뻗었시야
저 알록이가 뭐드라? 양재천도 저거 노랑으로
엄청 심어놧
양심은 있는가 무좀발은 냅두고서리 ㅋㅋ
야한달 작성일
백일홍 아녀?
하필 저녁밥 때 예으가 읍어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은젠모 예의 으리 찾았는감
손바닥 뒤집드끼 휘딱 뒤집는디
이열치열이라고 아구지리 끼렸시야?
흐미 비도 안오는기 후텁지근 더워부렁~
야한달 작성일
지리로는 첨 끼려밧는데
맛이 더 깔끔하네
낼 비 왕창 온다더만
오늘 마이 습하다
청심 작성일
이쁜 꽃 보고 휠링 합니다
탄천 학창시절
비박 많이 했지요
가물치에 메기가 많이 잡히던 곳입니다
이메리 ~ 아마도 지금은 이메동 이겠지요
분당개발전에 친구녀석이 거기에 살았어요
농사짓는 시골집 이었는데
분당 개발되면서 보상금에 부자가 되어
친구들에게 술 많이 샀지요 ㅋㅋ
야한달 작성일
지금도 이름은 모르겠고 시커머코 큰 고기
바글바글 해요ㅋ
청심 작성일
한강에서 올라온 잉어입니다
좋아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