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ㅎ가
작성일 22-07-2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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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1,220회
댓글 7건
본문
전에는 다시는 안 오겠다고 하고 갔는데
이젠 당분간 쉬겠다고 쓰고가네.
가고오기를 반복
신물난다.ㅋㅋ
그냥 가고싶으면 가고
오고 싶으면 오면 되는
창살없는 미위에 꼭 간다고 해야할까?
요는 관종이라 관심을 좀 받아볼까 해서이고
그 심연의 바닥엔 사랑의 결핍증이 깔려있진 않을까싶어.
지인의 죽은 견은 맘이 아픈데
어째 바화가 간다니 슬프지 아니하고 시원하냐?
소낙비처럼.ㅋㅋㅋㅋ
며칠 놀다가
찬바람 살짝불면 조용히 오거라.
다시와서
칼부림 얘기는 없기를 기도하마.
남편하고 여행도 좀 다녀오고말야.
추천13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못가요 ㅋㅋ
쉰다고 댓달고
바로 갤방가서 남편 흉 보드라고요
보이는사랑 작성일
ㅋㅋ 친구도 없고 갈 곳은 오작 미위~~♡
좋아요 4
야한달 작성일
나간다 드간다 교회간다 잔다
밥먹는다 보고는 기깔나게 하는디
당최 누한티 하는지를 몰갔어여ㅋ
보이는사랑 작성일
니도 나한테 못된 짓 많이 했잖아. 잊어라 과거는....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나한테 왜 악인 역를?
좋아요 1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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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나한테 왜 악인 역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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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니도 나한테 못된 짓 많이 했잖아. 잊어라 과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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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나간다 드간다 교회간다 잔다
밥먹는다 보고는 기깔나게 하는디
당최 누한티 하는지를 몰갔어여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못가요 ㅋㅋ
쉰다고 댓달고
바로 갤방가서 남편 흉 보드라고요
보이는사랑
작성일
ㅋㅋ 친구도 없고 갈 곳은 오작 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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