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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량 체감의 시대!

작성일 22-08-2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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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조회 76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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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조공을 받치고 

굴욕스런 인조의 "삼배구고두례"를

한 윤석열을 어쩌나"


바이든이 서명한 "인플레 감축법"은

뒷통수 제대로 맞았다. 글로벌 자유

무역시대의 비교우위 무역 종언이다. 

(안보도 경제 경제도 안보인

시대의 도래다ᆢ화딱지가 나서리!)


인플레 감축법 한 마디로

설명하면 미국에 공장지어서

물건 팔라는 거다. 무역의 기본인

리카르도의 비교우위론은

종말이다.


미국의 쇠퇴를 늦추려고 관세보다

비관세장벽을 이용한 꼼수다.

중국을 견제하고 ᆢ

한국도 팍스아메리카에 줄서라는

말이다.


어쩌나 ᆢ미국은 멀리있고

중국은 가까운 곳에 있는데.


현다이 자동차가 제외됐다.

반도체가 수출 1위지만 이건

24시간 재료 투입하여(D램)

찍어내기만 하면 된다.


자동차는 다르다. 자동차는 ᆢ

전장제품(전자제어)이 원가의

40% 차지하지만 많은 부품과

수많은 중소기업 일자리가

달려있다.

(전기차로 가면 일자리가

줄어들거다)


미국의 인플레 감축법은

예견되었는데도 뒷북에

이제 정부 고위관계자를

파견한단다.


미국이 석열이 같은 만만한

호구도 아니고 이미 바이든

오야지가 서명한 법안을

대굴휘 꼴아박고  바이든 행님께

폭탄주 말아서 올려도

안 된다.


이미 조공은 밭칠대로 받친

마땅한 카드 패가 줄어들었다.

칩4 동맹이나 ᆢ일본과 반중국

최전선에 서라는 바지사장에

행동대장하라는 메시지다.


아니면 한반도를 미국에

헌납하든지 ᆢ


이런 어리버리 ᆢ윤산군

덕분에 내 질량(재산)도

체감(감소)하고 있다.


귤화위지라고 언제 저 무식한

탱자를 귤이라 가르치나.


더구나 5년 임시직인데.

그냥 뒷방에 잘 먹는

술이나 쳐무거.


그게 도와주는  거임.


# 코로나 접종할 때 팔뚝

사진을 보니 전형적인

근감소증이다.


여의도 증권가 정보지(찌라시)에

의하면 당뇨까지 있다나.


술 쳐묵할 시간에 각 부처에서

올라온 보고서나 꼼꼼히 읽어.


을지 프리덤 훈련을 앞두고

북한 성명을 보니까 남북관계도

판떼기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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