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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가들

작성일 22-09-0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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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조회 93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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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에바 그린의 팜므파탈 분위기에

프랑스 68혁명이 시대적 배경이다.

꼭 권하는 건 아니다)


윤석열 좀 10어야겠어!


론스타에 수천억 물어주어야

한다(투자자 국가분쟁 제도

=ISDS)


저게 후일 분명 독소조항이라

문제를 일으킨다고 봤는데

청구서가 도달했네.


"핵심은 산업자본이라 금융자본에

투자할 수 없다는 거다"(외환은행)


여기에 직간접 관련자들은

엄연히 현직에 있다.

윤석열 한덕수 추경호 등ᆢ


저번 글에 ᆢ대통령실 보안사항이

외부로 누출되는 것 보고 댐에

균열이 갔다고 했다.


아니나 다를까 윤검사 라인이

당 파견 비서관과 행정관들

숙청하고 있다.


이러면 누가 충성하고 좋은

정책 기안하고 보고하겠나.

그리고 권력이 한쪽에 쏠리지

않게 균형추가 무너진다.


정치나 기업이나 모났다고

무조건 쳐내지는 않는다.

이용가치가 없어도 정년까지나

계열사 임원자리 보장해준다.

공헌도가 있는 경우만 ᆢ아님

오너가 차나 밥한끼 덕담하고

내보낸다.

(구주류 힘을 빼려면 핵심만

짜르면 된다. 이러면 메시지

전달된다)


홍보수석만 바뀌었는데 ᆢ

아니 ᆢ윤석열이 페이크에 짝퉁인데

이걸 어떻게 명품으로 둔갑하나.


그래도 개돼지들(2번찍)은

지지하고 지지율 30%대

유지한다고 본다.

(여론조사 방식이 너무 단순해서

문제가 많다. 이건 다음에)


행정부 예산이 639조 제출했다.

상당히 문제가 많다.


정확하게 보지는 않았지만

복지예산성 예산을 많이

줄였다.


길을 잘못 택했다.

금리는 오르고 이자부담에

가처분소득 감소하여 소비도

윤회하며 뫼비우스의 띠

악순환을 반복할거다.


이럴 때 일수록 복지예산 늘이고

노인빈곤화가 심한데 이걸

정부가 보완하고 부담을

줄여주어야 한다.


윤석열은 거꾸로 간다.

뭐 어쩌자는 건희?


이 찌질한 윤산군은 결국

자신의 지지기반마져

갉아 먹을 것이다.


이게 그나마 다소 위안이다.

토대가 없는 현실은 몽상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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