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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의심(증내마)

작성일 22-09-1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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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조회 1,008회 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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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보다 쉼터나 여기 여성회원 전번 

많이 알거다. 정리ㅋ)


1) 니가 경제에 대해 더 많이알면

수치(데이터) 제시하고 비판하면

받아들인다. 


ᆢ경노당 잡담 수준의 니 글 한심해서

대꾸도 안 했다. 언제든 환영한다.


2) 너그 어머니 집이 경북 예천이라

했었다. 근데 뭔 너그집에세 차례나

제사음식을 새벽까지 한다고

개뻥을 치나.


인천 너그집에서 손님도 치룬다고ㅋ.

얌마 니나내나 50대면 다 각자

차례나 제사가 있는데 누가 인천까지

가나.  허세작렬은.


차례는 양위제가 기본이고 제사도

요즘 양위제로 지내는 집안이 많다.

어휴 ᆢ양반이라 주장하는 자석이

반가의 예법이나 제사 용어조차도 모르고.

쓰레기같은 허울좋은 양반입네.


제사 시간도 자시가 기본이나 

일찍 지내기도 한단다.  세시풍속이

시류에 따르지 않겠나.


3) 니가 뜬금없이 72세손

양반이라 주장했다.


ᆢ난 쉼터에서 우리집안이 남인 계열이라

정조대왕 사후 숙청을 피해

살아남은 집안이라 했다.


저렴한 너처럼 사례나 용례도

없는 단발마의 외침이 아니라.


권력에 패배한 영남 남인 시각의 최순실의 딸

정유라와 관련된 이인화 교수가 쓴

영원한 제국도 남인 음모론 시각이라

덧붙였다.


여기다 ᆢ최초의 언문(한글) 요리서를

쓴 안동장씨 음식디미방도 재령이씨

가문(헷가리는 한데) 이문열 할매라는 것도

썼단다.


니같은 , 양반이라고 자랑질하는

무지랭이에게 다양한 컨텐츠로

맥락을 알아쳐들어라고.


정리 ᆢ니 글에는 말야

구체성과 풍부하고 다양한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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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타불라라사
작성일

존만한기 계속 고개 쳐들어봐라 쥐터질 때 충격이 더 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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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불라라사
작성일

증내마 ᆢ어디 여행가면 말야 맛집 밥집에 쳐묵하지 말고 한자로 파자하면 훨 그지역 의미를 알 수 있단다.

ᆢ이게 여행의 기쁨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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