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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6건 조회 758회 작성일 22-09-3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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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축제 참여 위해 나섰는데

나와서 걸어보니 찐다.

여름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 같아.ㅠㅠ


느지막히 아점을 먹고

구경 갔는데

더워서 다닐 수가 없네.

서둘러 구경하고 먹거리 몇 가지 샀다

금세 짠 들기름 한 병

수향미 3키로

햇땅콩

사과

대충 사고

주유소 들러 만땅 넣고

세차까정 하고 근처 도서관에 쉬러 들렀어.

놀다가 만 보 채우고 밤에 드갈거여.


전에 직딩 때 소원이

쉬면

카페 들러 커피 한 잔 하며 책 읽으면서 힐링하며 살고싶다 였는데

지금 여유롭게 그리 사는데 타성에 젖어드니 감흥이 떨어져 가고 있어,

내일은 일찍 서둘러서 좀 더 먼 지역축제엘 가서 놀려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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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5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사진 편집해서 올리시는거 보면
직장에서 일 하실 때 얼마나
꼼꼼하고 정확하게 잘 하셨을까
그 답이 보이네요  ㅎㅎ

칭찬중에 최상급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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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과찬이세요.ㅎㅎ 전 컴맹세태라 떠듬떠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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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자주 드라이브를 다니니 기름값을 무시 못하겠네. 엄청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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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커피가 간절해서 카페로 가서 아아 한 잔 하고 싶은데 이틀 전 불면증 시달려서 자제 중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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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농산물이 시선하고 싼 것만 샀어. 딸기주스도 넘 맛있더라. 시중 카페면 7500은 할 텐데 2000냥 주고 마심. 혜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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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날만 좀 선선하면 놀다 저녁에 오려고 했는데 쉴만한 곳이 없더라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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