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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02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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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조회 739회
댓글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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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어? 이가없네. 임플란트 박으세여. 65세 이상은 보험도 되는 것 같던데...
좋아요 11
보이는사랑 작성일
우리 사이 우정이 존재했냐?
니가 쉼방 때 악마랑 합세해서 찰거머리처럼 수없이 괴롭힌 건 벌써 잊었냐?
이유없이 집착하면서 사람 괴롭히는 스토커였잖아.
반성하고 바르게 살자.
글을 보면 항상 원망의 시선이던데
역지사지 좋아하던데 자신을 생각하면 타인들의 댓글이 이해 될 텐데...생각 좀 키우자야.
보이는사랑 작성일
야가 또 억지쓰네.
내가 글만 올리면 악글을 달면서 괴롭힌 거 나만 기억하네.
니가 오만 나쁜짓은 다했잖냐
오리발을 내미네
보이는사랑 작성일
내가 니 생각만 하면 이가 갈리는데 많이 참아줬단다
이유는 니가 노멀이 아니라서.ㅠㅠ
보이는사랑
작성일
내가 니 생각만 하면 이가 갈리는데 많이 참아줬단다
이유는 니가 노멀이 아니라서.ㅠㅠ
보이는사랑
작성일
어? 이가없네. 임플란트 박으세여. 65세 이상은 보험도 되는 것 같던데...
좋아요 11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보이는사랑
작성일
우리 사이 우정이 존재했냐?
니가 쉼방 때 악마랑 합세해서 찰거머리처럼 수없이 괴롭힌 건 벌써 잊었냐?
이유없이 집착하면서 사람 괴롭히는 스토커였잖아.
반성하고 바르게 살자.
글을 보면 항상 원망의 시선이던데
역지사지 좋아하던데 자신을 생각하면 타인들의 댓글이 이해 될 텐데...생각 좀 키우자야.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보이는사랑
작성일
야가 또 억지쓰네.
내가 글만 올리면 악글을 달면서 괴롭힌 거 나만 기억하네.
니가 오만 나쁜짓은 다했잖냐
오리발을 내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