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네~~
작성일 22-10-0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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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1,446회 댓글 17건본문
저녁에 걸으려고 했는데 포기
화욜까지 비온다는 예보네.
여름끝 가을 시작~~
이틀내내 지역축제엘 다니며 놀았더니
발바닥이 아프고 몸도 션찮아서 결국 방콕했네
늙어서 몸이 예전같지 않음에 슬퍼라.
.
어젠 개심사 앞에 주찰 해놓고
홍범식 고택 둘러 보고 유기농 축제에 가봄.
넓고 덥고 걷기도 힘들었음.
3시에 가서 5시 반에 나옴.
나이 든 사람들이 많이 왔던데
젊은 애들이 보고느끼면 더 좋겠다 생각 들었음.
애들 체험들은 좀 왔더만.
드라이브 하며
누래지는 황금 들녘 구경하는 게 쏠쏠했음.
어제 사온 비엣남 홍미 1키로 2000원 주고 사와서 밥을 지었는데
카무트처럼 톡톡 씨ㅂ히는 맛이 일품!!!
너무 싸서 좀 많이 사올걸 후회 중임.ㅎㅎ
추천6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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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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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 밑으로 쭉 내리면 글 아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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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잠애들 저런거 가자면 기겁 할거가타여
울애만혀도 죙일 컴하다 핸펀하다 아이패드하든디
어휴
울세대나 저런거 즐기면서 힐링하는게 아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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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도 자란 구경 안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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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각설이같은 허수아비가 아니네요
완전 작품
참새가 무서라 할랑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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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보니 겁나 친근감 있는 허수아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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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아비 여러가지로 아주 예쁘게 만들어 놨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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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이 부릅니다아 비가오면.
(난 혼자 방구석 열창노래가 좋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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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이 여즘 잘 암 니오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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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열창이라서
나와도 모르실듯 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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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방 난리났시야
으데 노숙자 거적 두르고 춤추는거람서
어휴 눈베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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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니 눈만 배리지 그랬노ㅜ
생애 최초 스케링 인가
임병을 떠네 떨어
미백은 보험도 안되는 항목이구만
어디가 이뻐 미백을 거저 해주나
무식한건 답이 없어여
화욜에 봉변당할 치과 간호사
안타까워 우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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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공짜 미백이 으딧댜
저건모 엄살이 심혀
그저깬가 혈압잰거로 또 사람잡는다고
난리부르스
붙들어다 방구석에 본드붙혀 놔야되
나가믄 사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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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했는지 없네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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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모형을 옥수수와 수수로 예쁘게 잘 만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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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살 때 충청도는 다 훑어 볼 예정임. 이사와서 5개월 동안
청주...대전...옥천...증평...괴산...안성...음성...평택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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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여지도 김정호처럼 전국을 다 찍어보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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