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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貳慘亡角 - 두 번 참사나면 

망하는 각이다 = 어슬픈 경제

점뭄가 타블라라사 법사가 사용한

신조어다)

국군 통수권자가 국군의 날 개망신

당하거나 ᆢ외교참사는 이미

벌어진 일이니까 넘어가자.

경제는 ᆢ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 ᆢ클린턴

선거전략가 제임스 카빌"

ᆢ수입물가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환율은 요지부동이다.

짚어보면 ᆢ미국 금리인상ᆢ달러강세로

미국 채권이나 달러에 투자한다 ᆢ

캐리 트레이드가 일어난다.

미국은 세계 최대산유국(=샌드오일=수압파쇄법)

이다. 오일머니가 미국으로 향한다.

환율을 방어하려면. 대중국 수출이

늘어야는 데 수십년째 흑자였다 

윤석열 들어서고 적자로 돌아섰다.

일본은 아직도 무역수지 적자다.

통화스왑도 그러하다.

먼저 중국과 확대하고 ᆢ

이걸 레버리지 삼아서 미국 너그들이

할래말래 협상의 기술을 올려야 한다.

(대선 전부터 중국에 험담한 윤석열의

말을 들어줄리야 없지만)

동네 바보형 차라리 없느니 못하다.

가는 곳마다 실수연발이다.

아나바다할 상황이 아니다.

저걸 언제 당근에 팔고 고쳐쓰나.

입 아프고 ᆢ부동산에 대해서

한마디나 ᆢ7%가 넘었다 호들갑인데.

직장있는 대부분 건전한 주담대출자들은

5%이내 변동금리 적용받는다.

(아직 걱정할 수준은 아니고

일단 버틸거다. 부동산 대세

하락은 아직 멀었다 본다)

코픽스 신규 대출금리가 2.96%

튀긴했다만. 최소 내년 초까지 

버틸거다(정확한 시점은

나도 모르겠다)

참고로 내년부터 바젤3가

적용되어 대출이 더 힘들거다.

대출 받으려면 올해 받아라.

분명한 것은 예산안과 지금

저질 경제 체력으로 보면

내년이 최악이 될 것이다.

수출에 무역적자가 시정되지

않으면!

# 경제참사까지 일으키지는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