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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계질 하지마라!

작성일 22-10-0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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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조회 75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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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는 ᆢ. 우린 지나친 착한 

컴플렉스에 빠져 산다.


찌질한 익명들 글과 다양한

문화적 식견이 없는 눈사(인마가

하는 소리는 한계가 있다)


관수노 글타치자!

중요한건 현실이다. 


바화는 내가 주말 한끼 금식하고

기부한다 했더니 ᆢ 느닷없이

자기도 아프리카 어느나라 딸

입양했다 하더라.


바화는 그 거짓말 잊었을 거다.


나중에 다섯 군데나 기부한다고

자랑질을ㅠ.(믿어야 하나)


기부하고 자봉하는 사람들 그리

자랑질 않는다. 바화가 그리

형편도 좋아보이지 않고.

나눔에 대한 철학적인 소신도 없어보인다.


미드 둘러보면 다들 말이야

천냥 빛을 갚는다.  그거 누가

모르나.


야비한 익명들은 여전히

쥐새끼년으로 변신하여

악플을 단다.(될리가 있나

나중에 Ip 주소 공개하면

좋데는거지)


우리가 사는 곳은 메타버스가 아닌

현실의 토대위에서 산다.


현실이라는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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