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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이드 앤드 룰

작성일 22-11-0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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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조회 79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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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de and Rule(갈라치기) 


추모든 애도든 자유다.

어차피 국민의 힘 극우파들은

프레임 전환에 30% 정도는

정부가 책임이 없다고 온갖

주장을 할께 뻔하다(미드 댓글로

보았듯이)


사고로 참사가 일어났는데

입닥치고 추모나 하라고.

(개소리다. 아직 원인에 유족회도

꾸려지지 않았는데도)


미국 총기사고가 나면 공화당

의원들이 항상 하는 말이 애도다!

(이들은 미국 총기협회에서 정치

자금을 받는다) 그냥 총기금지법

통과시키면 된다. 총기사고는

반복될 수밖에 없다.


중립적인 외국 언론사들(CNN,

BBC, 워싱턴포스트와 뉴욕타임즈 등)

은 정부의 대책이 부족했다 한다.


행정안전부(안전)부 장관은 통제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고 자백했다.

윤석열 퇴진과 김건희 특검ᆢ전광훈

목사 시위는 일찍 끝났다. 책임을

전가한다. 용산구청장도 ᆢ서울시장도

상황파악 한단다.


동해안 촌구석에 있는 나도 뉴스

30분정도 크로스체크하니 판때기와

윤정부 헐리우드 액션이 예상되었다.


사망자 장례비 지원도 그러하다.

외국에서는 금액을 밝히지 않는

것이 관례이자 예의다.


수사를 한다고ㅋ! 민간 전문가들

팀 꾸려서 중립적인 조사위원회에

맡겨라. 헐 실력있다.


유명 BJ가 왔다고라 ᆢ쑈를 해라.

그 인파에 온지 어떻게 아나.


밀어 했다고? ᆢ이새키 바이든으로

전국민을 듣기시험에 빠지게 한

니가 할 소리는 아니다. 이젠 한적이

없다고 한다.


책임을 회피하여 물타기로 갈라치기

시도한다. 애도기간으로 시간은

벌었고 추모장소는 유족들과

협의는 했나. 제3의 대상을 악마화 해

분노를 배출하게 만들거다.


데자뷰(기시감)가 드는 것은 세월호

참사다. 해경정장 딱 한명만 징역형을

받았다. 콘트롤타워와 정보과 형사

기무사 요원, 국정원 등 아무도

처벌받지 않았다.


생사를 걸고 단식으로 원인을

밝혀달라고 했다.


이에 극우파들은 보상금 노린다느니ㅠ.

단식하는데 와서  치킨 뜯는 폭식투쟁

이나하고. 인간말종들이지.


국민으로 재난에 보호받을 권리는

헌법34조 6항과 재난기본법에

적시되어 있다. 상식으로 갑자기

시내 교통이 많으면 ᆢ경찰이 

수신호로 교통소통 시키잖아.


윤석열의 한마디. "여기서 사람이

많이 죽었어요" 구글이나 다음이나

네이버 앱으로 보아도 다 안다.

멍청한 늠.


국가의 존재가 뭔가? 내가 의무를

다하면 손해는 안 보게 지켜주는

것이다. 


리바이어던이나 야경국가까지

거슬러 올라가긴 식상하고 철지난

철학이지만. 니들이나 제대로 

의무나 해라.(난, 군의무에 세금 

꼬박꼬박 낸다)


갈라치기는 배신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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