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뱀 꼬리 자르기 > 자유게시판

용산경찰서장 직위해제 되었다.

용산서는 대통령실 관할 경찰서다.

700명이 동원되는 윤석열의 출퇴근

행차에 일부 동원되었을 거다.

(밥값도 못 하면서 차라리 재택

근무를 추천한다)

윤석열의 바지사장 국무총리나 김건희의

바지사장 윤석열이나 참 ᆢ김건희는 마빡에

구두약 바르고 조문은 왜 간 거니.

위패도 영정사진 조차도 없더군.

ᆢ경찰에서 내부감찰 한다 했을 때 ᆢ

일부 지휘체계에 문제가 있다고는

보았지만 ᆢ책임은 의사결정권자가

져야한다.

이게 공무원 세계 룰이다!

어디까지 자를까.

최소 경찰청장과 서울청장, 박희영

용산 구청장과 서울 시장 오세훈은

책임을 면하기 어렵다.

오세훈은 우면산 산사태에 강남 수해.

이태원 참사로 사망자 기네스북에

올라갈 후보자다. 노벨 참사상이

있다면 당연히 수상 자격이 된다.

이래놓고 안전관련 예산 900억

줄인다나 뭐라나. 실력은 없고

이미지메이킹에 잔기술만 부린다.

2005년 11명이 사망한 상주참사

상주시장은 지휘감독 소홀을 물어

집행유예 2년을 받았다.

당나라 군대니 하지만 일선에서 합참과

국방부까지 5분이면 보고가 이루어진다.

급박하면 일선지휘관이 선조치 후보고다.

고양이에게 생선은 1차 조사고. 

반드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조사위원회가 꾸려져야 한다.

서류보고서는 치우고 ᆢ

유무선 통신 내역만 까면 확실한

진실이 밝혀질 거다.

북한이 미사일을 쏜 모양이다.

이참에 북풍몰이 건수 잡긴 했는데.

이건,한미 합동훈련 "비질런트 스톰"에

대항하는 성격이 짙다.

근데 도대체 어디에 떨어졌는지

위도와 경도는 왜 안 밝히나.

무튼 노이즈를 찔끔찔끔 흘리며

국민들 분노가 가라앉기를 플레이

할 것이다.(속도전으로)

워싱턴포스트의 "가장 비호감 지도자가

지지율도 낮은 상황에서" 도마뱀 꼬리

자르기가 성공할 지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