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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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4건
조회 1,178회
작성일 22-11-03 21:36
본문
훅 내리갈거라고 압지한티 즈나가왔시야
친정에 키큰화분 세개 밖에 화단에 내놨는디
그거 성인 둘이 낑낑대야 옮기거든
내 지난 봄에 같이 내다놓은건디
그거 들여놔야 된다하니
낼 갈께여~~~대답혔다가
집안일이 두시에 끝나서 출발혔으
일단 또 가락시장으로 가서 잘 드시는
스테비아 토마토랑
반시 한단짜리
대봉감 15키로 짜리로 삿으
3일동안 도마도 네팩은 벌써 다 드셨드라고
하기사 팩이 워낙 작자녀
귤도 반정도 드시고
스벅 말차라떼 뜨신거도 갖고가니 잘 드시드만
엄니 라떼드시는 동안 압지랑 화분 옮기고
잎사구 닦고 받침대 닦아서 놨으
국민건강검진 병원가서 엄니꺼 문진표 받아오고
담주 화욜 병원 모시고 가려공
여든 두분이 사시기에는 젊은사람 손이 필요한게
너무 많으
담주 병원가믄 또 여기저기 기다리고 검사하고
죙일 시간걸리겄으
아침 일찍 가자고 혔으니 눈 뜨믄 바로 출발혀야지
날이 오후부터 차드라 목안으로 찬바람 들오는기
감기조심 혀야되야
댓글목록
잉크 작성일
주말엔 더 츄워진다네요
패닝님도 따뜻하게 챙겨입고서
감기 조심요 ^^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네 ~오늘 겨울이불 꺼내
헹궈놓고 말리는중요
애 패딩도 꺼내놨어요
몸이라도 따뜻해야지
맘이 춥네요
잉크님도 감기 조심혀야되요 ㅎ
야한달 작성일
덥다덥다 하기를 엊그제라
춥다춥다 하기가 뻘줌하구만ㅋ
추운건 안무서웠는데 나이드니
춘거도 싫구나ㅜ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항시 목 손목 발목만 따스혀도
감기는 안걸리는거가트
요새 손목도 시큰거리는기 자꾸 맛탱이가
가네 큭~
야한달 작성일
덥다덥다 하기를 엊그제라
춥다춥다 하기가 뻘줌하구만ㅋ
추운건 안무서웠는데 나이드니
춘거도 싫구나ㅜ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항시 목 손목 발목만 따스혀도
감기는 안걸리는거가트
요새 손목도 시큰거리는기 자꾸 맛탱이가
가네 큭~
잉크 작성일
주말엔 더 츄워진다네요
패닝님도 따뜻하게 챙겨입고서
감기 조심요 ^^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네 ~오늘 겨울이불 꺼내
헹궈놓고 말리는중요
애 패딩도 꺼내놨어요
몸이라도 따뜻해야지
맘이 춥네요
잉크님도 감기 조심혀야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