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화의 오류
작성일 22-11-0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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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조회 958회
댓글 1건
본문
우리의 삶은 모든 것이
정치와 연결되어있다.
강남 3구가 북에서 온
태영호까지 찍어주는 이유다.
부동산세 얄팍하게 덜 내려는
속셈이지. 여기에 뭔 이념이 있고
정치가 있나.
그래서 정치경제학이라 한다!
이기심만 그득찬 베니스의 상인
샤일록과 뭐가 다른가.
ᆢ평가의 기준은 절대평가, 상대평가,
다면평가 등이 있다. 지금은 ABM
(Anything But Moon=문재인 반대)
이다. 이러다 문재인 정부 좋은 시스템
인수인계도 안 받고 멀쩡한 청와대 떠나
세금 퍼붙고도 10:29 참사가 터진거다.
지금의 정부 각료들은 문재인 정부와
상대평가를 하면 99% 결격사유다.
정치와 군대에서 축구한 얘기 싫어하는
것 자체가 게시판 힘겨루기의 정치
행위다. 게시판이 자신만의 공간도
아니고 ᆢ꿀빠는 소리만 듣고싶어면
그게 공산당 빨갱이지.
인간은 각각 가진 지식과 선험적인
경험으로 사고가 형성된다. 가치관이라
한다. 이건 안 변한다.
정치적이거나 덜 정치적이거나
대화하면 구체성(디테일=기준)이
없다. 그냥 경로당 수준의 추상명사
가득한 관념적인 말이나 양시론에
양비론이다.
그래서 니 주장은 뭔데 ᆢ
팩트를 물으면 어영부영
말도 못한다. 정치얘기 안 하면
우리의 삶 격이 높아지나.
아닐거다.
가령 E마트에 가니까 배추 한 포기가
4천원이면 옆 하나로 마트 3천원짜리
선택하듯 객관적인 기준이 있어야 한다.
분당에 비왔다고 전국적으로
비오는 것은 아닐거다.
레이더가 없는 시절 어부들은
바다에 나가 육지의 지형지물로
자신이 놓은 그물 위치를 가늠했다.
부분은 부분일뿐 전체의 합은
아니다. 글쓰기에 어떤 방향성을
가지는 것 자체가 정치적이다.
난, 내가 정치적이라 인정한다.
어줍잖게 중립도 없거니와
Equilibrium은 없다.
오른쪽 왼쪽에서 보면 고추도
중립이 아니다^
추천3
댓글목록
작성일
이글이 일반화의 오류 자체네
부동산세 덜 내려는 이유만으로 국힘 찍는단
자네 주장이 일반화의 오류
개개인의 경제적 이해 득실이 표 가르는 젤 중요한 이유란 건데
그말이 참 이려면 다른쪽 찍을경우 큰 손해가 나야 되는데
그게 그렇게 단순 지표로 드러나지 않거든. 세금은 더내도
부동산 가격은 번번히 상승해서 자산 규모는 높아지거든
댄민국 넓다. 강남 집값만 쳐다보지 말게나 노뭔 정부 때부터
전국 땅값까지 다 상승 시작해 문정부 거치면서
타고난 부농의 자식 아니면 귀농은 불가능한 일 되버린 현실,
임대농사 = 소작농 형태가 다시 되어 버렸고
공장 지을 땅값도 천정부지로 뛰었고. 이런 일련의 의도된 일에
불만 품은 유권자들이 부패한 기득권인 더민당 안찍으면 이기적 ?
실정 무능 기득권화 에도 계속 찍어줘야 된단건가?
선택을 못받으면,, 4~5년 쉬면서 다시 표받을 매력 포인트를
만들어 내야 옳은 태도 같은뎁? 새로 집권한 당의 수뇌를
퇴진과 탄핵으로 끌어 내리는 반민주적인 선거불복만이
유일한 집권의 방법이라면 쪽팔리지 않나? ㅋ
자네들식 억지 논리대로면 코로나로 국민 생명 수만명 떠나보낸
문통도 퇴진 탄핵 대상였는데,, 우린 그런짓 안했거든 ㅋ
아하 그런 시위집회 못하게 하려고 50인 이상 못모이게 하고
4인이상 회식도 불허하면서 코로나 핑게로 오버대응하면서
경제기저를 망쳐논건가? 퇴진시위 할까봐 겁나서 ? ㅋ
투표권 행사할때 죽어도 이당은 안돼!! 란 절대적 가치와
절대선 존재하던 시기는 김대중 집권하면서 이미 끝났다고 본다
현재는 철지난 80년대 이념에서 아직 못벗어난 독선적인 유권자 그룹과
똑같은 기득권이 된 (=부패한 진보그룹 ) 더민당을 더이상 선으로 안보는
현명한 유권자 그룹으로 나뉠뿐
다양성 기본인 민주주의 사회에서, 생각다른 유권자들 무시하는 발언을
자주 표출하는 유치한 억지를 삼가 하게나
내 투표권은 내가 알아서 잘 행사 할테니
자넨 자네 투표권이나 행사 하시게ㅋ
시건방지게 남의 투표권까지 넘보지 말고.
어설픈 자네 말빨로는 겨우 단 한명만 설득 가능하니까
ㅋ
작성일
이글이 일반화의 오류 자체네
부동산세 덜 내려는 이유만으로 국힘 찍는단
자네 주장이 일반화의 오류
개개인의 경제적 이해 득실이 표 가르는 젤 중요한 이유란 건데
그말이 참 이려면 다른쪽 찍을경우 큰 손해가 나야 되는데
그게 그렇게 단순 지표로 드러나지 않거든. 세금은 더내도
부동산 가격은 번번히 상승해서 자산 규모는 높아지거든
댄민국 넓다. 강남 집값만 쳐다보지 말게나 노뭔 정부 때부터
전국 땅값까지 다 상승 시작해 문정부 거치면서
타고난 부농의 자식 아니면 귀농은 불가능한 일 되버린 현실,
임대농사 = 소작농 형태가 다시 되어 버렸고
공장 지을 땅값도 천정부지로 뛰었고. 이런 일련의 의도된 일에
불만 품은 유권자들이 부패한 기득권인 더민당 안찍으면 이기적 ?
실정 무능 기득권화 에도 계속 찍어줘야 된단건가?
선택을 못받으면,, 4~5년 쉬면서 다시 표받을 매력 포인트를
만들어 내야 옳은 태도 같은뎁? 새로 집권한 당의 수뇌를
퇴진과 탄핵으로 끌어 내리는 반민주적인 선거불복만이
유일한 집권의 방법이라면 쪽팔리지 않나? ㅋ
자네들식 억지 논리대로면 코로나로 국민 생명 수만명 떠나보낸
문통도 퇴진 탄핵 대상였는데,, 우린 그런짓 안했거든 ㅋ
아하 그런 시위집회 못하게 하려고 50인 이상 못모이게 하고
4인이상 회식도 불허하면서 코로나 핑게로 오버대응하면서
경제기저를 망쳐논건가? 퇴진시위 할까봐 겁나서 ? ㅋ
투표권 행사할때 죽어도 이당은 안돼!! 란 절대적 가치와
절대선 존재하던 시기는 김대중 집권하면서 이미 끝났다고 본다
현재는 철지난 80년대 이념에서 아직 못벗어난 독선적인 유권자 그룹과
똑같은 기득권이 된 (=부패한 진보그룹 ) 더민당을 더이상 선으로 안보는
현명한 유권자 그룹으로 나뉠뿐
다양성 기본인 민주주의 사회에서, 생각다른 유권자들 무시하는 발언을
자주 표출하는 유치한 억지를 삼가 하게나
내 투표권은 내가 알아서 잘 행사 할테니
자넨 자네 투표권이나 행사 하시게ㅋ
시건방지게 남의 투표권까지 넘보지 말고.
어설픈 자네 말빨로는 겨우 단 한명만 설득 가능하니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