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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리히의 법칙

작성일 22-11-0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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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조회 71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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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단계 이론은 네이버 참조) 


1ㆍ29ㆍ300으로 이어진다.

징후가 300번 보이면 그보다

위험한 사고가 29번, 이걸 넘으면

중대한 재해가 발생한다는 개념이다.


112 통신이 까지고 예상된 징후는

너무 많았다. 경찰 무선(무전)망은

오픈되지 않고있다.


윤석열의 타임라인부터 보고체계까지

엉성하게 짜맞춘 알리바이가 합리적

의심을 안 할 수 없는 상황이다.


현장 실무자 6명을 입건한 모양인데.

정부의 처리 와꾸가 짜여진 느낌이다.

꼬리 자르기!


ᆢ이사온 후 어머니와 몇 번 외식을

했다. 한우 고깃집과 마라탕(울동네

두 곳은 자리가 미어터진다)으로.


지나치다 보면 폐업과 상가임대가

줄줄이다. 잘 되는 집은 더 잘 된다.

마태 효과 같이.


건설업은 이미 어렵고 ᆢ코로나로

빚내고 버틴 자영업자들은 내년까지

버티지 못할거다.


일본의 경우 식당 등 코로나로 인해

손실보상금을 지원했다. 지원금이

끊기자 식당 폐업율은 폭증한다.


굳이 회귀분석을 안 하더라도 모든

경제지표가 윤석열차를 타고 달리고

있다.


경제는 심리자 추세인데 좋아진다는

정점은 아직 모랐다. 더 나빠질거다.

안되는 장사 억지로 버틸일 아니다.

로스컷.


저녁 밥먹으러 마실만 나가도 2023년

불운한 징후들이 보인다.


부자들은 더 부자가 될 찬스다.

이것도 징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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