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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료 인상 찬성

작성일 22-11-15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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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조회 736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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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적자가 심하다. 

박근혜 정부부터 누적되었다.

이후 문재인 정부 유가가 급등

하였다.


"한전 주식을 보유한 적도 살

의사도 없다. 밍밍하니까"


부채를 채권을 발행하여 돌려막기로

버티는데 ᆢ이번 채권 발행은

실패했다. 트리플 A(AAA)등급인데도.


산업용이 가정용보다 싸다.

왜곡된 시장이 형성된다.


EU 국가들처럼 연동제로 하든지

아니면 "송전거리"에 비례하여

요금에 편차를 두어야 한다.

차선책으로.


송전거리가 멀수록 비용이

많이든다. 교류(AC)는 송전

과정에서 전력이 손실된다.

송전탑도 세워야하고.


그니까 울동네 택배비와 제주도

택배비가 같으면 말이 되나.


충청남도가 자립비율인가(곰곰) 

전력을 퍼센트 대비 200%나 넘게 

생산한다.


원자력 벨트가 있는 경상북도가 

100% 넘는다. 서울은 자기들 쓸

전기 10%도 생산 안 한다.


봄철되면 황사탓이라고 중국을

비난하지만 충청남도 화력발전소

영향이 크다는 건 조사에서 

밝혀졌다.


자동차도 심하지. 경유차는

중금속 투성이다. 타이어

마모도(무조건 대중교통 

이용하자는 건 아니다)


비용대 비용으로 부담하자는

거다. 배추 한 포기 4천원

정도인데 포기김치 3천원에

팔라고 에누리하면 안 돼.


열악한 충청남도 화력발전소 주변

환경도 개선하고 ᆢ지역민들

건강도 좋아지면 의료보험 비용도

줄이는 것 아니겠어.


인구의 절반이 사는 수도권

주민들은 반대할 거야.

수익자 부담 원칙!





추천1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전기료가 싸긴해. 올려서 적자 메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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