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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 포르노(아래 익명)

작성일 22-11-1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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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조회 75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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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가 없다. 

글을 쓸 때는 예시나 경험,

사례가 있어야 한다.


문재인은 가장 대한민국

위상을 높였다. 외국 정상들이

찜하듯 사진 찍자고 했다.


서결이는 좋밥 신세다.

비루먹은 개처럼 눈도

안 맞춰주더라.

(유튜브로 함봐)


트럼프의 개 아베 신조를

대신하여 바이든의 푸들이

되었다.


이번 성과과 뭔데 ᆢ

미국 백악관 브리핑 내용

반복하는 것 밖에 없다.


"항행의 자유, 현상변경" 이거

그냥 백악관 홈페이지에 오래전

부터 있는 말이다.


아무리 정파를 달리해도

알고나 말하잡. 허접한

노인네의 발버둥이 아니라면.


데이터나 성과가 있어야지!

윤석열이 독도를 팔아 먹어도

지지한다고 본다.


왜냐면 자신들이 지지 했으니까.

윤석열 부정적인 평가가 나와도

동의하지 않을 거다. 소유효과로.


국힘당 전 의원은 "참사 포르노"라

했다. "빈곤 포르노"는 공인된

용어다.


그래서 공식일정 팽개치고 ᆢ

김건희가 빈곤 포르노 코스프레

한거다.


솔직히 ᆢ너거 집구석 어지로운데

들어가서 김건희가 폼내고 사진

찍자면 쪽팔리잔아.


외교 프로토콜에 어긋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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