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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댓글 11건 조회 963회 작성일 22-11-2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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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에 신경 꺼라 알았냐

추천4

댓글목록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댓글다는 건 내 자유다.
조심 안할거야.
언행 불일치의 달인이냥?

좋아요 12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고양이 쥐 생각 하는구나.
야~~나 봐주지말고 너나잘해.

좋아요 10
best 노을 작성일

꼬리가 길면 밟힌다
싹뚝!!¿¿

멀리 못나가요
 쾅!!!

좋아요 7
best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작성일

더이상 댓글 달지 말라고

알겠어 ?

내가 그간 너한테 말은 안했다 마느 내가 오랫동안 참고 지냈다는 것만 알아둬라

말 조심 해서 글 적으라고 !

말이라고 다 쓰부리는 기 말이 아니다

조심해라

좋아요 4
best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작성일

너가 많이 아프니까 그냥 지나간 거다 마냥 나도 널 봐줄 수 만은 없단 거 명심해라

좋아요 4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작성일

내가 못 떠나고 있는 게 절대 아닙니다
여기 있을 때나 떠나고 난 뒤든 내 욕설 그렇게나 하더라는 거죠
그러니까 얼마나 내 욕이 그리웠음 그렇게 했겠습니까¿
이건 모 내가 있으나 없으나 그냥 욕이 하고 싶은 거죠.,
그기 지증신들인가요?
그러니 가고 난 이후에도 그 짓덜을 하겄죠 !
이게 미위현장 이요
어이가 없네요
내가 없어져서 거의 모 환장들을 한 것이죠
욕을 해야는데 그 대상이 탈출을 시도 했으니까요
나는 미위가 좋아서 있던 게 아니오
글 적는 게 좋았을 뿐이지
근데 날 욕받이 돌파구로 사용하질 못하게 되었으니 아마도 금단현상 일어날겝니다 들

좋아요 1
호랑사또 작성일

월드컵 결승때 까지도 안가실듯?

좋아요 0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작성일

제 이야기를 계속 들 하니까 그러죠 간사람 뒷구뇽 대고 그러는 건 아니잖아요 저도 여기 단 1초도 있기 싫어서 떠난사람 인데 저 힘들게 들 안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면 저도 두번다신 올 일 없습니다
다시 제가 또 오는 일 없게 해주시길 바래요
호랑님 같으면 제 입장이어도 그런 말 나오시렵니까¿
역지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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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작성일

꼬리가 길면 밟힌다
싹뚝!!¿¿

멀리 못나가요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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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작성일

그래요
주어 없는 신은 이만 물러 갑니다
제 닉네임이 개판에 나딩굴지 않으면 됩니다
저도 오기 싫어요
싹둑
미즈위드
배웅은 사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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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작성일

너가 많이 아프니까 그냥 지나간 거다 마냥 나도 널 봐줄 수 만은 없단 거 명심해라

좋아요 4
보이는사랑 작성일

고양이 쥐 생각 하는구나.
야~~나 봐주지말고 너나잘해.

좋아요 10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작성일

야 말인즉슨 글치않냐?
글의 대부분이 3/2 대다수가 골병든 스토리 뿐인데
무신 아프지가 않다뇨.,
내가 그람 모 헛것을 봤단겨

글지말고 몸조리 잘 햐
내 나이에 이정도믄 건강한 편이다
지병 있길 하냐 대사증후군 있어 너처럼 관리를 하길 하니?
정형외과 물리치료 고관절 땜시로 다니는 건데
모 긋도 없음 내가 무신 10대냐고요.,
말도 안되는 소리 작작들 하고
어여 기운내라
기원하마
건강!!!
(내가 너 나이 땐 뛰어 다녔다 )
그리구 맘보 곱게 써 건강 비결이다
*년은 맨날 나보구 물치 받으러 병원 간다고 개질랄 하드마
지녀니가 아퍼봐 아마 발광할끼다
그러고도 남을 위인덩어리여 !
나므이 가족들은 안중에도 없그 디 가족들만 소듕한 *이니까 말이다

좋아요 1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작성일

더이상 댓글 달지 말라고

알겠어 ?

내가 그간 너한테 말은 안했다 마느 내가 오랫동안 참고 지냈다는 것만 알아둬라

말 조심 해서 글 적으라고 !

말이라고 다 쓰부리는 기 말이 아니다

조심해라

좋아요 4
보이는사랑 작성일

댓글다는 건 내 자유다.
조심 안할거야.
언행 불일치의 달인이냥?

좋아요 12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작성일

야 약속하마 너가 내 말에 응수하면 나도 이 원글 지우도록 하마 익방가서 썼더라 글 삭제 하라고?
몰 걍 여서 하지 그씩이나
댓글을 달아도 봐가믄서 달라고 푼수대가뤼 모냥 칠렐레 팔렐레 달지말고
내가 지금 니랑 농담 따먹기 할때냐고.,
상황보고 글 적드라도 적어라
오키
굿굿/////
<너같으면 떠난사람 뒷담 까믄 좋가써¿ )
단 한순간도 못참는 거뜨리 말여
누규?
여 있는 비인간들 말하는겨
익방서 악담까는 개싸이코 패쑤들은 개무시하고설라무네
근 모 대꾸할 가치조차 없는 거이고
쑤발
간다
얼굴 붉히지 않게 하자고 &)/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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