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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서 생긴 일

작성일 22-11-2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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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조회 73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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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프놈펜 


ᆢ천박한 쌍을 보니까

애처롭다.


아니 그렇게 워딩 능력이

없나. 한미일 대담도 고작

10분이다. 좋밥 신세지.


바이든曰: 호구 서결이 왔나?

서결이曰:  내 행님(90도 배꼽인사)


기시다曰: 아나타노 빠가야로 데스까?

서결이曰: 이이에(아니오) 이새키 데스네.


이새키가 한반도가 지향해야할 

빅픽처를 완전 망쳐버렸다.

니 쪼대로 가라. 난, 내 쪼대로 

돈 벌면 되니까.


"하긴 단순해서 좋기는 하다.

그냥 액면이 보이는게 만만하다"


ᆢ근데 저 바보가 "리버스 스필오버"로

결국 대중들이 돌아서는 건 모른다.


MB처럼 NIH 신드롬에 빠져서

자기가 성공한 삽질로 4대강

하듯이.


난감하다!


"빈곤포르노"는 국제 구호 기구에서

권고한 사항이다. 가난하고 병든

아이들을 지나치게 이용하지 말라고.


내가 외제차를 탄다고 카카오

스토리에 올리면 티나잖아.

살짝 엠블럼 가리고 올려야지.

(난 안 올려)


김건희는 프놈펜에서 조명까지

사용한게 역력한데 ᆢ"아니라"

우기네. 조명의 각도가 소프트맥스나

스트로브를 사용한 것 같은데

끝내 아니라고 우겨.


그림자 배경이 틀리잖아.

틀린그림 찾기 전국민 퀴즈

내는 것도 아니고.


다행히 저 쌍보다 대중들

수준이 높다는게 위안이야.


저렴한 쌍의 트위스트를

본다. 어쩜 기본적인 문화적

소양도 없나.


쪽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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