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N을 접하고 1년이상 먹어왔다. (후기 )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현재 접속자 수 : 533명

자유게시판

NMN을 접하고 1년이상 먹어왔다. (후기 )

작성일 22-11-28 13:23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단테4 조회 942회 댓글 1건

본문



처음 이곳 미즈위드에 NMN을 소개했을때, 


해외직구로 살 경우  3개월치의 가격이 약 1백만원에 육박했었다. 



언제 가격이 낮아지나 계속 살피다가, 


거의 30,000,000원 정도를 들여 제조업체에서 직구입을 하였다. 


( 나도 먹고,  온라인에서 판매도 할 계획으로 ... ) 



덕분에 NMN을 지난 1년여간 꾸준히 먹어 볼 수 있었다. 



"노화의 종말" 이라는 책을 쓴  데이비드 싱클레어 박사의 아버지와


박사는 하루 1g씩 먹는다고 하여 요즘은 나도 하루 1g씩 먹고 있다. 



효과는... 


첫째 외모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었다. 


전혀 외모적으로 젊어지지도 않았고,  눈에 띄는 변화는 진짜 일도 없었다. 



그런데... 효과에 만족한다. 


지구력이 생기고,  


근력이 생겨서 이제는 하루에 자전거를 4시간씩 타기도 했고, 


등산을 할 수 있을 정도의 힘을 얻었기 때문이다. 



나는 노화의 종말을 읽으면서, 


외모도 젊어지나 했지만, 


실제 먹어본 결과 외모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는 것을 알게됬다. 



다만 하루 하루 기운이 났다. 





추천1

댓글목록

sisyphus
작성일

나도 한달 정도 먹어보았는데 별 효과가 없었고 아직 완전히 검증되지 않은 제품이고 부작용으로 암을 유발할 수도 있다는 논문도 있어서 더 이상 먹지 않았다.  하느님은 불로장생의 약을 따로 만들지는 않았을 것이다.  평생 좋은 식습관과 운동, 스트레스 관리 등 건강관리를 꾸준히 잘 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데이비드 싱클레어 박사 연구팀에서 수시로 나에게 이메일을 보내온다.  예전에 내가 싱클레어 박사한테 이메일을 보내서 질문을 한두 가지 했는데 답변은 보내지 않고 연구홍보물과 NMN 홍보만 에메일로 계속 하고 있다. 아마도 싱클레어 박사도 NMN 만드는 제약사로부터 돈을 받고 NMN을 홍보해주는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  재작년에 "몇년 후에 커피 한잔값으로 회춘약을 살 수 있을 것이다."라는 제목으로 뉴스에 기사를 실어서 NMN을 엄청 홍보한 적이 있다.  제약사와 한통속이 아닌가싶다.

좋아요 0
전체 13,526건 6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