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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697회 작성일 22-11-2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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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후유증으로

종아리가 아파서

아들 태워주고

헬스장 가서 종아리 털기 해주고

한 시간 걷고

기구 이것저것 가지고 놀면서 거의 두 시간 이상을 헬스장에서 놀았다.

늦은 오전엔 사람이 없어서 좋더라.


늦은 점심으로 샐러드 한 접시 먹고(냉장고 털기)

바짓단이 튿어져서 꿰매고

은행 갔다가

도서관 잠시 들렀다.


농협에 볼일을 보고 내년 달력을 하나 얻을 수 있냐고 하니까

12월 1일 선착순으로 배부하고 끝낸다고 해서

잊지말자 1일~~

많이도 필요없고 딱 하나만 필요하다.


운동도 죽기보다 하기 싫은데

대사증후군 와서 죽기 싫어 억지로 하는데

하루하루가 힘들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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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6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언제보아도 샐러드는
정말 먹음직스럽게 잘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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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 작성일

잘 하고계시네요
몸이 허락하는 선까지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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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모임 웬만하면 자제해야겠다. 식단관리가 안 돼.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당뇨 수치 나와서 식단관리 중...ㅠㅠ
채소와 단백질 위주로 먹고 관리 하려고...
주말 너무 폭식해서 수치가 더 올라감.ㅠㅠ
샐러드--청경채와 오이깔고 닭가슴살/피스타치오/인삼/당근/양파/오렌지/사과/방울이 조금씩 마지막에 올리브오일과 발사믹 아로니아 가루 뿌림. 첨으로 인삼 에어에 구워 먹어보는데 쌉사름하니 샐러드에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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