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와서 배가고파서.
작성일 22-12-10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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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랑사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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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잠들기 전 쪄놓은 갈비만두 10개먹고,
칙촉 2개먹고,우유 마시고...
축구보는데 브라질 크로아티아 연장전부터 보면서
아무 생각없이 처먹은 귤이 10개째.
이번 귤은 또 왤케 맛있고 지롸알.. 서귀포 감귤때기가..ㅡ.ㅡ
내가 이러니 운동을 해야겠어 안해야겠어.
에혀 그만 처묵자.ㅡ.ㅡ
난 규소도 남들보다 3배는 더 처묵어야 효과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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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호랑사또 작성일
위 아래 댓글 달면서 3개 더 처묵음..ㅡ.ㅡ
좋아요 2
호랑사또
작성일
위 아래 댓글 달면서 3개 더 처묵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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