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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이즈 커밍

작성일 23-01-0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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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조회 905회 댓글 2건

본문

=왕좌의 게임


새해 덕담은 못 드리겠고, 

올 현실은 냉혹할 거다.

하나마나한 희망고문은

내 전공이 아니니까.

(카톡이나 문자로 지겹게 

받잖아)


바보 대통령에 거짓말을

입버릇처럼 말하는 인간을

일찍 알아보았지만 세상이

내맘대로 되나.


정책의 방향과 철학에 비전까지

안 보이는 똥싼바지 석열이에게

애초에 희망조차 없었다.


정부 예산안이 630조 정도

통과되었는데 ᆢ6-70대

대다수 노인네 지지층은

졌됬다. 오이디푸스의 눈이

된 것이지.


부산이 고령화가 심한거로

아는데 ᆢ경노당에서 아직도

만세를 부를거다. 무지한거지.


디테일하게 설명하긴 글코

내 세금이 어디에 들어가는지

알면 된다 ᆢ


"부자들을 대변하는 상의 회장

SK 최태원이 누구를 위한 부자감세

인지 모르겠다는 뉘앙스"의

발언을 했다.


의료보험 보장성 약화와 근로시간

연장에 기타등등 복지약화는

사회적 임금하락 작용도 한다.


한국은 인구 구조와 노령층

빈곤율이 높은데 이렇게

가면 안 돼.


그들도 살아야 나도 장사가

되니까. 이게 선순환의 경제다.


가계부채는 뇌관인데 ᆢ

주담대출 상당수가 30대가

대출했다. 일부 전문가들이

일본같은 상황에 빠진다고

예측한다.


난, 아니라고 본다.

30대면 아직 직장을 구할 때고

노동이 가능하다. 사교육비야

줄이면 되잖아.


타격이야 입겠지만 버틸만하다.

50대 대출자가 더 위험하다.

낙동강 오리알 신세다.

노쇠한 당나귀를 누가

불러주겠나.


나 또한 당나귀 신세다.

다행이 난 빚이 1원도

없다^


# 주식시장은 패시브(벤치마크)보다

액티브(개별주식)전략이 유효해

보인다. 다시 중국 주식과 베트남

주식을 공부한다.


자식이나 손주에게 적금식으로

물려준다면 금융주가 싸다.

이익도 많이 낸다. 지겨울 거다.


추천2

댓글목록

푸르스름한거에대한소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야한달
작성일

얘 수준을 얼추 맞춰
대통령 험 하는데 나빵 험을 드리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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